품명 : Nike x LeBron James x Fruity Pebbles Dunk Low QS Habanero Red
/ 나이키 x 르브론 제임스 x 프루이티 페블스 덩크 로우 QS 하바네로 레드
품번 : DH8009-600
출시일 : 22년 11월 8일
발매가 : 149,000원
구매처 : SNKRS
구매일 : 22년 11월 8일
사이즈 : 270
오늘은 간만에 빨강 박스
그리고 간만에 '덩크 로우'이다.
보자마자 엌ㅋㅋ 졸귀탱졸귀탱 하며 개봉한
'덩크 로우 르브론 x 프루이티 페블스' 이다.
(이름이 길어서 앞뒤 다 잘라먹고 작성합니다.)
대체 왜!?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는 '덩크 로우 르브론 x 프루이티 페블스'
색깔이 확실히 튀는 색이기는 하나
실물로 보면 진짜 너무 귀여운데 말이다.
확실히 이렇게 보니 튀기는 하는데
진짜 실물로 보면 +____+ 이런 표정이 나온다.
(필.자.한.정.인.가.봅.니.다.ㅠ.ㅠ)
출시가가 콜라보라서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일반 덩크에 비해 20,000원정도 높아서 그런가
가죽질도 여느 덩크보다는 뭔가 좋아보이는 '덩크 로우 르브론 x 프루이티 페블스'
(비싸서 그렇게 보이는걸수도)
근데 정말 가죽질은 확실히 달라보인다.
가만 생각해보면
필자 생각에 '덩크 로우 르브론 x 프루이티 페블스'는 여름에 신기 딱 좋은 색깔인데
왜 겨울에 출시가 된건지 모르겠다.
지난 번 '포스 1 셀레스틴 블루'도 여름에 정말 어울리는 아이였는데
여름 다 지나가서 나오고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완전 빨강이나 주황이 아닌 다홍색?에 하늘색, 흰색, 노랑색의 조합이
너무 귀엽고 이쁜 '덩크 로우 르브론 x 프루이티 페블스'
하나 좀 당황했던 건
필자는 이름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생긴것만 보고
친구한테 농담으로 "시리얼느낌 나지 않냐"고 했었는데
진짜 시리얼이었다는 것...
이게 시리얼이었다니...
필자는 귀찮아서
그리고 원판을 유지하는 성격이라 어지간해서는 잘 안바꾸느라
안해봤지만(앞으로도 안할듯)
슈레이스를 흰색으로 바꾸면 확실히 더 이뻐진다고들 한다.
밑창 역시 특이한 '덩크 로우 르브론 x 프루이티 페블스'
느낌이 이 녀석도 아울렛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흑흑흑
근데 실물보면 정말 이쁘긴 한 '덩크 로우 르브론 x 프루이티 페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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