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Travel39 [나고야여행] 25년3월5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나고야여행] 25년3월4일 (2일차) #002 오스(사카에) -> 홋타 -> 나고야역 -> 오스(사카에) - 오스 '나고야'의 3일째 아침이 밝았다.여전히 비가 오는 날이었다.(일본여행 역대 가장 비가 많이 온듯)역시나 전날 밤에 사둔 편의점 샌드위치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숙소 밖으로 나갔다.(이거 좀 맛있었음) 한국에서는 길거리를 잘 안걸어다녀서 그런가빨간 우체통을 정말 오랜만에 본 느낌이라 찍어봤다.(한국에서는 다 없어지지 않았나요;;;ㄷㄷ) 역시나 아침부터 .. 2025. 4. 9. [나고야여행] 25년3월4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오스(사카에) -> 나고야역 -> 오스(사카에) - 오스 전날 밤에 편의점에서 사온늘 여행때면 먹어주는 '편의점 샌드위치'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숙소 밖으로 향한 '나고야 여행' 2일차. '나고야 여행' 중 필자의 아침 커피를 해결해줬던'스타벅스'마침 벚꽃시즌의 시작이라컵도 '벚꽃'이 그려진 컵이다.(집에 2개나 가져옴ㅋㅋ)사진은 안찍었던 것 같은데'스타벅스 기프티카드'도 '벚꽃한정'으로 판매중이었는데살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했었다.(결론:안삼ㅠ) 방문했던 '스타벅스' 입구 바로 .. 2025. 4. 6.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인천공항 -> 나고야(추부)공항 -> 오스 - 인천공항 25년 첫 여행지 '나고야'인생 첫 '나고야' 여행이다.이로써 덕질 기준 일본의 주요 여행지는모두 클리어다.(너무 뿌듯ㅋㅋ)하지만 여행 시작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고,심지어 도착해서도...무튼 인천공항의 면세점에 도착하면지난번부터 항상 들리기 시작하는'잔망루피 스토어'를 잠시 구경하고,(사고 싶은게 있었으나 환율이 올라서 그냥 넘어감..ㅠㅠ)매번 여행때마다 먹어주는'파리바게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먹어주며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다.(다행인지 불행인지 지연이 되어버려서 조금이나마 .. 2025. 3. 29.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 일본 나고야여행일자 : 25년 3월 3일 (월) ~ 25년 3월 8일 (토) (5박6일)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도착(출발) : 일본 나고야 츄부국제공항 1터미널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항공권비 : 283,800원항공사 : 아시아나항공항공시간 : 25년 3월 3일 (월) 08시 10분 출발 25년 3월 8일 (토) 18시 20분 출발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숙소 : 나고야 크레스턴 호텔숙소 .. 2025. 2. 26. [삿포로여행] 24년10월22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삿포로여행] 24년10월21일 (5일차) #005 스스키노 -> 삿포로(신치토세)공항 -> 인천공항 - 스스키노 6일간 필자를 아주 편하게 재워준 'APA 삿포로 스스키노 에키마에 호텔''1일차' 글에도 작성을 했지만혼자서 .. 2024. 11. 9. [삿포로여행] 24년10월21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가장 재밌으면서 가장 화가나는 여행 5일차의 시작이다.가장 재밌는 이유 : 4일간 찾아놨던 구매품들을 쇼핑하러 다니기 때문가장 화나는 이유 : 이날이 지나면 다음날 복귀이.. 2024. 11. 7.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스스키노 -> 오도리공원 -> 삿포로 팩토리 -> 삿포로 맥주 박물관(아리오 쇼핑몰)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4일차의 아침이 밝았다.4일차에는 다음날 있을 본격적인 쇼핑에 대비(?)해서사전 답사(?)를 하러 열심히 덕질아이쇼핑을 하러 다니는 날이었다.아침 식사는 원래 2일차 아침에 먹었던 '마츠야'를 가.. 2024. 11. 6.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스스키노 -> 코스트코 -> 미쓰이 아울렛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여행 전부터 계속 걱정했던 비가 결국에 내리는 3일차였다.여행 한달전부터 생각날때마다 일기예보 확인을 했는데(한달전은 사실상 의미 없음.)항상 2~3일차에 비가 온다고 되어있던 일기예보가여행 바로 전날 확인했을때 비 소식이 없길래 우산을 안가져갔는데(여행때마다 500엔짜리 투명 비닐우산을 사서 집에 3갠가 4개가 있음.ㅋㅋㅋ.. 2024. 11. 2.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오타루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아침 10시에 숙소를 나선 직후 숙소 뒷 골목의 모습과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마츠야 스스키노점''마츠야'의 간판사진은 나중에 찍었기에 나중에 올릴 예정이다.'마츠야'는 쉽게 한국의 '한솥'과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는 것 같다.'마츠야' 말고도 다른 브랜드도 있는데필자는 이런곳에 가면 항상 '돈카츠 카레'를 먹곤 했으나이날은 왠지 모르게 덮밥이 땡겨 먹었다.선택은 아주아주 굳ㅋ너무 맛있게.. 2024. 10. 31.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