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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17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4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텐진 -> 후쿠오카공항 -> 인천공항 -텐진 여행 마지막날.오지말아야할 날이 오고야 말았다. 흑흑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아침(?)인 샌드위치를 섭취 후,로비에 짐을 맡기고, 숙소를 잠시 나왔.. 2024. 6. 15.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텐진 - 텐진 5일차의 아침.늘 한결같고, 앞으로도 딱히 변함이 없을 아침식사(?)와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아침 하늘.필자의 여행 중 가장 좋으면서 싫은 5일차 이다.좋은 이유 : 중간중간 쇼핑을 많이 하긴 했지만 어쨌든 마.. 2024. 6. 1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텐진 - 텐진  4일차의 아침.전날 밤 10시30분쯤부터 갑작스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4일차에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그래서 우산을 빌리기 위해 호텔 로비로 갔는데이게 왠걸?필자가 있었던 숙소에서는 우산을 판매중이었다.어차피 하루정도만 사용할거고, 필자가 지금까지 다녔던 숙소들은 모두우산 대여를 해줬었는데어째서인지 여기서는 판매를 하는 .. 2024. 6. 6.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라라포트 -> 하카타 -> 캐널시티 -> 텐진  - 텐진 3일차의 아침이다.전날 사둔 과일 샌드위치.개봉하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개봉하고 찍어서 찌그러져버렸다.ㅋㅋㅋ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엔 샌드위치만 한 게 없는 듯. 정말 신기한게3분만 걸어가면 엄청 시끄럽고, 활기찬데숙소앞은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다. 오픈 전 '휴먼 메이드'이때가 09시 30분쯤이었는데이때만 해도 몰랐.. 2024. 6. 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고쿠라 -> 텐진 - 고쿠라 둘째 날의 아침이 밝아왔다.아침부터 조금 정신도 없고, 여행하며 처음 겪는 일도 있었다. 일단 첫날도 회사 전화로 중간에 좀 정신이 없었는데둘째 날도 아침부터 연락이 와버려서...어차피 일정도 첫날과 동일하고, 후쿠오카 본진(텐진)으로 가기 전에 오픈하는 매장들이대부분 11시부터이기에 느긋하게 처리하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이것저것 하고있는데갑자기 TV가 켜지는게 아닌가?(이걸 사진을 안찍어 버림ㅠㅠ) 뭔가 한참 보니"체크아웃 시간이 10시인데1. 지금 나갈래.. 2024. 5. 29.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 고쿠라 - 인천공항 인생 첫 후쿠오카 여행.필자는 항상 가장 빠른 시간의 비행기(사실상 그날의 첫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는데후쿠오카의 비행기 시간은 상당히 빠른 시간에 출발을 하는 것 같다.(역대 가장 빨랐던 것으로 기억)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실제로 시간은 살짝 남긴 했었으나항상 15분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는 성격이라공항에서는 아무것도 사진을 찍지 못함.위 비행기 사진만 찍은게 전부였다.ㅋㅋㅋ무튼 인생 첫 방문지라 매우매우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을 했다.이륙 후, 30분 정도 지나서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참.. 2024. 5. 26.
[오사카여행] 23년12월20일 (6일차) #006<End>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오사카여행] 23년12월19일 (5일차) #005 남바 -> 덴덴타운 -> 남바 -> 간사이공항 -> 인천공항 - 남바 평화로운 남바의 아침 모습. 여행 중 가장 싫은 마지막날이다. 이날은 평소보다 조금 늦게 나와서인지 사람이 조금 많았다. - 아침 아침은 그간 미뤄왔던 '금룡라멘'으로 정했다. 미룬 이유는... 필자가 재작년 '12월 도쿄여행' 때 .. 2024. 1. 10.
[오사카여행] 23년12월19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남바 -> 우메다 -> 남바 -> 덴덴타운 -> 도톤보리 -> 남바  - 남바 이날은 왠지 기억이 안나지만 전날 사둔 아침(샌드위치) 사진을 찍어놨었다.ㅋㅋㅋ매일 아침 먹기전에 찍어야지 해놓고, 정작 찍은건 5일차 뿐...아주 간단히 배를 채우고, 숙소를.. 2024. 1. 6.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남바 -> 우메다 -> 교토 -> 우메다 -> 남바 - 남바 앞서 2,3일차 글과 똑같아 보이지만 매일 찍은 사진이다.ㅋㅋㅋ 아침에 일정을 소화하러 나오면 이 길을 항상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전날에 비하면 하늘이 아주 살짝 탁한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똑같이 맑은 하늘이었다. 이날의 일정은 이번 '오사카 여행' 중 가장 큰(?)변화가 있는 일정이었다. 바로바로~~~ '교토'로 ㄱㄱ하..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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