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도쿄쇼핑12

[도쿄여행] 23년6월7일 (6일차) #006<End>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3년6월3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3년6월4일 (3일차) #003 [도쿄여행] 23년6월5일 (4일차) #004 [도쿄여행] 23년6월6일 (5일차) #005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 나리타공항 - 아사쿠사 지금 알았다. 호텔 사진을 마지막날 처음 찍었다는 것을... 하긴 첫날 도착하자마자 폭우(태풍) 때문에 호텔도 겨우 찾아 갈 정도였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혼자 위로를 해본다.ㅠㅠ 이날은 귀국하는 날. 아주아주 슬픈 날. 마지막 쇼핑지로 이동 전에 숙소 근처 산책을 하며 .. 2023. 7. 8.
[도쿄여행] 23년6월6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3년6월3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3년6월4일 (3일차) #003 [도쿄여행] 23년6월5일 (4일차) #004 아사쿠사 -> 스카이트리 -> 도쿄역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우에노 -> 아사쿠사 - 스카이트리 이날 일정은 각자 쇼핑 품목과 추가 방문지가 달라서 친구부부와 따로 움직이는 일정이었다. 그리고 정말 빡세게 돌아다녔다.ㅋㅋㅋ 일단 첫 방문지는 '스카이트리' 앞서 수없이 다녔던 '포켓몬센터'와 '디즈니스토어'가 주목적인... 오전의 '스카이트리.. 2023. 7. 3.
[도쿄여행] 23년6월5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3년6월3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3년6월4일 (3일차) #003 아사쿠사 -> 하라주쿠 -> 시부야 -> 신주쿠 -> 아사쿠사 - 하라주쿠 원래 일정대로였으면 2일차에 방문을 했어야 했던 '하라주쿠'인데 날씨와 주말을 고려해서 '월요일' 4일차에 방문을 했었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지 않아서 편하게 다녔던 '하라주쿠' 첫 방문지는 사실 '하라주쿠'는 아니고, 바로 옆동네인 '오모테산도'였다. 지나가다 찍은 '프라다' 건물과 짧게 들어갔다 나온 '아크네 스튜디오'.. 2023. 6. 30.
[도쿄여행] 23년6월4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3년6월3일 (2일차) #002 아사쿠사 -> 스카이트리 -> 츠키지시장 -> 오다이바 -> 도쿄타워 -> 아사쿠사 - 스카이트리 지난 여행 때도 오전 '스카이트리'를 봤던 것 같은데 이번 여행 때는 비가 온 뒤라 그런가 하늘이 너무 깨끗하고, 맑고 예뻐서 그런지 처음 보는 듯한 느낌의 '스카이트리'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하늘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보고있고 싶었을 정도로 맑고 깨끗했다. 전날 '이케부쿠로'에서 방문했던 '포켓몬스토어'를 '스카이트리'에서 다시 한 번 방문ㅋ 여기는 '이케부쿠로'에 비하면 절반.. 2023. 6. 17.
[도쿄여행] 23년6월3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아사쿠사 -> 나카노 -> 이케부쿠로 -> 아사쿠사 - 나카노 나카노에 있는 '만다라케'를 가기 위해 방문한 '나카노 브로드웨이' 아침에 나올때 비가 안오기에 과감히 우산을 안들고 나왔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ㅋㅋㅋ 그리고 전날 왔던 비바람의 영향이 아직 가시지 않은채였던지라 밖에 다니기에 너무나도 좋은 날씨이기도 했던 나카노. 다 마시고 찍은 커피와 유난히 많이 보이던 시계샵들중 눈에 띄었던 '롤렉스' 시계. 한화로 1억5천...?? 1억5천이라 이뻐보이는건가?? 근데 사는사람이 있을까 싶긴했다.ㅋㅋㅋ 필자의 최.. 2023. 6. 14.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인천공항 -> 나리타공항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 인천공항 지난번같은 아쉬운(?) 여행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다짐 또 다짐하며 재출발(?)하는 도쿄여행. 시작은 지난번과 너무나도 비슷하다. 파리바게트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빵을 사서 먹어주고, 탑승전에 열심히 니코틴도 충전하고, 그렇게 반년을 다시 기다리던 도쿄행 비행기 탑승. - 나리타공항 출발전부터 불안했던 예상은 역시나였다. 지상이 보여야 할 타이밍에 이상하게 하얀구름만 보이기에 "어라...설마..." 라고 하는순간 창문에 빗방울이... 여행 직전 '괌'을 강타했다던 태풍이 일본을 향.. 2023. 6. 10.
[도쿄여행] 22년12월14일 (6일차) #006<End>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2년12월11일 (3일차) #003 [도쿄여행] 22년12월12일 (4일차) #004 [도쿄여행] 22년12월13일 (5일차) #005 아사쿠사 -> 나리타공항 -> 인천공항 - 아사쿠사 여행의 마지막날. 오지말아야하는 날이 와버렸다. 일 할 때는 1주일이 참 느린데 여행에서의 1주일은 왜이리 빠른지 모르겠다. 참고로 필자는 여행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면서 캐리어를 잠깐 숙소에 맡겨두고, 한번더 구경이나 쇼핑을 하러 잠깐 돌아다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2022. 12. 21.
[도쿄여행] 22년12월13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2년12월11일 (3일차) #003 [도쿄여행] 22년12월12일 (4일차) #004 아사쿠사 -> 도쿄역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우에노 -> 아사쿠사 - 아사쿠사 얼마나 힘이 든지를 보여주는 사진. 매일 아침(점심) 숙소를 나서며 맑은 하늘을 찍었던 필자가 발의 고통에 정신이 팔려 숙소를 나선 후, 처음 찍은 사진이 지하철 사진이다. 이 날은 사실상 마지막 여행일이기에 그간 밀린 쇼핑을 하러 나서는 날이었다. 필자의 여행일기를 처음부터.. 2022. 12. 20.
[도쿄여행] 22년12월12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2년12월11일 (3일차) #003 아사쿠사 -> 시부야 -> 신주쿠 -> 아사쿠사 -> 우에노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 아사쿠사 역시나 맑은 아침 하지만 필자는 맑지않은 상태 전날 발생한 통풍의 고통이 몇배로 늘어났었다. 항상 늦어도 10시에는 숙소를 떠났었는데 이날 아침에는 신발은 커녕 바닥에 발조차 댈 수 없을정도의 고통이었던지라 오전내내 휴식을 취했었다. 그러다 하루를 버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 악물고 신발에 발을 집어넣고, 절뚝거.. 2022. 12. 1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