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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고쿠라 -> 텐진 - 고쿠라 둘째 날의 아침이 밝아왔다.아침부터 조금 정신도 없고, 여행하며 처음 겪는 일도 있었다. 일단 첫날도 회사 전화로 중간에 좀 정신이 없었는데둘째 날도 아침부터 연락이 와버려서...어차피 일정도 첫날과 동일하고, 후쿠오카 본진(텐진)으로 가기 전에 오픈하는 매장들이대부분 11시부터이기에 느긋하게 처리하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이것저것 하고있는데갑자기 TV가 켜지는게 아닌가?(이걸 사진을 안찍어 버림ㅠㅠ) 뭔가 한참 보니"체크아웃 시간이 10시인데1. 지금 나갈래.. 2024. 5. 29.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 고쿠라 - 인천공항 인생 첫 후쿠오카 여행.필자는 항상 가장 빠른 시간의 비행기(사실상 그날의 첫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는데후쿠오카의 비행기 시간은 상당히 빠른 시간에 출발을 하는 것 같다.(역대 가장 빨랐던 것으로 기억)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실제로 시간은 살짝 남긴 했었으나항상 15분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는 성격이라공항에서는 아무것도 사진을 찍지 못함.위 비행기 사진만 찍은게 전부였다.ㅋㅋㅋ무튼 인생 첫 방문지라 매우매우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을 했다.이륙 후, 30분 정도 지나서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참.. 2024. 5. 26.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 일본 후쿠오카여행일자 : 24년 5월 9일 (목) ~ 24년 5월 14일 (화) (5박6일)출발(도착) : 대한믹국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도착(출발) :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국제공항 1터미널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항공권비 : 227,700원항공사 : 진에어항공시간 : 24년 5월 9일 (목) 07시 15분 출발                 24년 5월 14일 (화) 18시 15분 출발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숙소1 : APA 호텔 코쿠라 .. 2024. 5. 1.
[오사카여행] 23년12월20일 (6일차) #006<End>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오사카여행] 23년12월19일 (5일차) #005 남바 -> 덴덴타운 -> 남바 -> 간사이공항 -> 인천공항 - 남바 평화로운 남바의 아침 모습. 여행 중 가장 싫은 마지막날이다. 이날은 평소보다 조금 늦게 나와서인지 사람이 조금 많았다. - 아침 아침은 그간 미뤄왔던 '금룡라멘'으로 정했다. 미룬 이유는... 필자가 재작년 '12월 도쿄여행' 때 .. 2024. 1. 10.
[오사카여행] 23년12월19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남바 -> 우메다 -> 남바 -> 덴덴타운 -> 도톤보리 -> 남바  - 남바 이날은 왠지 기억이 안나지만 전날 사둔 아침(샌드위치) 사진을 찍어놨었다.ㅋㅋㅋ매일 아침 먹기전에 찍어야지 해놓고, 정작 찍은건 5일차 뿐...아주 간단히 배를 채우고, 숙소를.. 2024. 1. 6.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남바 -> 우메다 -> 교토 -> 우메다 -> 남바 - 남바 앞서 2,3일차 글과 똑같아 보이지만 매일 찍은 사진이다.ㅋㅋㅋ 아침에 일정을 소화하러 나오면 이 길을 항상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전날에 비하면 하늘이 아주 살짝 탁한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똑같이 맑은 하늘이었다. 이날의 일정은 이번 '오사카 여행' 중 가장 큰(?)변화가 있는 일정이었다. 바로바로~~~ '교토'로 ㄱㄱ하.. 2024. 1. 3.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남바 -> 사카이 -> 덴노지 -> 덴덴타운 -> 우메다 -> 남바 - 남바 일요일 아침의 남바 모습. 일요일이라 그런지 숙소 바로 앞은 고-요 한데 딱 모퉁이를 돌자마자 아침일찍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일정은 오사카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가보는 곳인 '사카이'를 가보는 것으로 시작을 했다. 가는 이유는 아래에...ㅋㅋㅋ - 사카이 (북오프 / 하비오프) '신카나오카' 라는 역을 나오는 도중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바로 찍어봤다. 나오자마자 이렇게 맑은.. 2023. 12. 30.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남바 -> 우메다 -> 신사이바시 -> 덴노지 -> 덴덴타운 -> 남바 - 남바 일단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날 밤에 사뒀던 샌드위치를 우걱우걱 먹어줬다. (사진을 안찍었네요. 히잉) 어느순간 기본 룰이 되어버린 아침ㅋ 전날 밤에 편의점에가서 샌드위치(에그 샌드위치)와 유부초밥(또는 과일 샌드위치)을 사와서 야식으로 하나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나 먹고, 씻고 출발을 하는게 룰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남바의 아침. 저 노란 간판은 아마 지겹도록 보게 될 것 이다. 지하철패스.. 2023. 12. 26.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 남바 -> 덴덴타운 -> 남바 - 인천공항 무려 4년만의 오사카 여행.코로나 해제(?) 이후, 도쿄만 두번 연속 가는바람에오사카의 여행이 상당히 늦춰져 버렸다.근데 필자가 여행다녔던 계절대로면 지금 오사카를 가는게 맞긴했다.ㅋㅋㅋ4년만의 오사카라 매우 설레이며 비행기를 탔는데새벽4시에 버스 타러 나왔을때부터 비행기 탈때까지 비가왔다.뭐...인천공항에서 찍을 사진은 저게 사실 다니까!!! - 간사이공항 오사카 착륙 10분전쯤 하늘 / 착륙 후 하늘정말 하늘하늘하다.필자는 이런 하늘만 봐도 기분이 좋다.항상 '간사이공항 1터미널.. 2023.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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