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Jordan 4 Retro SE Craft / 조던 4 레트로 SE 크래프트
품번 : DV3742-021
출시일 : 23년 2월 11일
발매가 : 259,000원
구매처 : SNKRS
구매일 : 23년 2월 11일
사이즈 : 270
오늘은 드디어 기나긴? '플래시세일' 구매품목 작성을 끝내고
지난번 '(GS)조던 4 SE 크래프트'와 같이 구매한
'조던 4 SE 크래프트' 이다.
거의 3주만에 신발 글 작성이다.ㄷㄷㄷㅠㅠ
지난 '(GS)조던 4 SE 크래프트' 때도 작성을 했지만
'조던 4 오일그린'에 가려져? 비운의 운명?을 맞고있는? '조던 4 SE 크래프트'
상대적으로 '오일그린'이 너무 이쁘기에 한편으론 조금 아쉬운 '조던 4 SE 크래프트'
무조건 '오일그린'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색깔부터 애매하긴하다.
생각해보면 정말 간만의 필자 사이즈로 구매를 하게 된 '조던 4 SE 크래프트'
지금까지 구매했던 '조던4'들 중 유일하게 '조던 4 인프라레드'만이
'270' 사이즈였다.
드디어 친구가 생긴 '조던 4 인프라레드'...ㅎㅎㅎ
'조던 4 SE 크래프트'는 스으윽 보면 나쁘지 않은데
꼼꼼히 보다보면 한숨이 나온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저 누리끼리~~한 색...
저 색이 참 마음에 안든다.
전체적으로 회색하고 안어울리는 색은 아닌데
뭐랄까...
고무가 오래되서 변색 된 색깔같은 느낌이랄까?
필자 개인적으로 '조던 4'의 포인트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신발끈 넣는 부분. (명칭을 모르겠습니다.)
대개 저 부분이 '조던 4'의 색깔과 매치되어 나올정도로 포인트 부분이라 생각을 하는데
저 부분을 누리끼리~한 색으로 만들어버렸으니...흑흑...
그리고 측면의 그물망?같은 부분도
지난번 '(GS) 조던 4 SE 크래프트' 때도 언급했지만
스웨이드 부분을 찍어?눌러? 만든 디자인이 살짝 아쉽다.
그래도 전체적인 색조합은 서로서로 어울리는 색깔들이라
너무 나쁘지만은 않은 '조던 4 SE 크래프트'
실제로 보면 조금은? 봐줄만 하다.ㅠㅠㅋㅋㅋ
지금은 정가에서 뿌라쓰마이나스 3,000원 내외로 왔다갔다 하고 있지만
'조던 4' 시리즈는 정말 어지간해서는 무너지지 않는 시리즈이기에
정가구매를 한 것이 다행이기를 간절히 바래보는 '조던 4 SE 크래프트'
어느순간부터 밑창도 사진을 찍어놓고있다.
지금까지 안찍어놨던 밑창들도 다시 찍어야되나...
고민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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