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W) Jordan 4 Retro Oil Green / (W) 조던 4 레트로 오일 그린
품번 : AQ9129-103
출시일 : 23년 2월 9일
발매가 : 249,000원
구매처 : SNKRS
구매일 : 23년 2월 9일
사이즈 : 235(W)
정말 오랜만의 '조던4 박스' 이다.
그렇다. 믿음의 '조던4'ㅋㅋㅋ '조던4'가 돌아왔다!!!
오늘 작성 할 아이는 기대한만큼 너무 이쁜 아이이다.
근데 확실히 '조던4'는 발매가 잘 안되는 것 같다.
지난 글이 대충 3개월 전이라니...ㄷㄷㄷ
짜잔
바로바로 '조던4 오일그린' 이다.
기대는 했지만 색깔이 좀 애매해서 이거이거 어쩌려나 했는데
박스를 오픈을 해보니, 실물을 보니
+____+ 이뿌구만!!!
'조던4 오일그린'
예고 되었을때부터 "오호 이놈은 예쁘겠는데?" 하고
발매일날
필자사이즈를 선택했는데 구매불가.
한사이즈 낮춰서 재선택했는데 구매불가.
"에라모르겠다 남는거 아무거나 찍자!!" 하고 선택한게 235사이즈...그리고 구매완료...
(신발사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조던4' 시리즈는 볼수록 귀엽다.
특히 작은 사이즈가 너무 귀엽다.
그리고 '조던4 오일그린'은 더 미치게 귀엽다.ㅋㅋㅋ
(사진이 오늘따라 뭔가 어색하다 했는데 카메라를 바닥에 놓고 찍어서 평소랑은 좀 다른 각도로 찍혔습니다.)
일단 흰색의 가죽질도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그리고 녹색도 완전 초록이 아닌 쑥색? 같은 녹색인데
전혀 촌스럽거나 이상하지 않은 그런 색깔이다.
필자사이즈를 못구한게 너무 아쉬운 '조던4 오일그린'
이녀석을 보내주고 275를 모셔야하나 고민이 될 정도다.
(남자사이즈는 여자사이즈보다 P가 좀 붙어버린 상태라 고민이 된다ㅠㅠ)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구매했던 '조던4'중에 가장 예쁘지 않나 싶다.
'미드나잇 네이비' / '블랜 앤 라이트스틸' / '인프라 레드' / '투어 옐로우'
여기에 이제 '오일 그린'이 추가가 되었고, 다음에 작성 할 녀석도 '조던4'라
총 7족의 '조던4'가 모였다.
(아직 안올린 '조던4'가 2족 남았음.)
최근 구매했던 아이들중 손에 꼽힐 정도로 이쁜 '조던4 오일그린'
'조던4'는 가격이 떠버리면 더 구매하기 망설여지기 때문에
'조던4 오일그린'을 혹시나 고민하고 있다면
더 늦기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서 넌 왜 남자사이즈 안사니?...ㅠㅠ)
요즘은 밑창도 한번씩 찍어보는 중
밑창색깔을 보고 순간 쑥떡이 생각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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