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Nike NSW Faux Fur Tote Bag Black /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품번 : DQ5804-010
출시일 : 22년 9월 29일
발매가 : 95,000원
구매처 : Kream(크림)
구매일 : 23년 8월 24일
사이즈 : one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최근 바쁜건 딱히 없었는데 바빴다?
(몬소리야?)
오늘 소개 할 아이는
작년에 구매했던 가방과 동일한 시리즈로 색깔만 다른 아이다.
(이 아이도 사실 작년에 구매함.ㅋ)
바로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이다.
앞전에 구매했던 아이는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비비드 퍼플'로
어머니 선물로 구매를 했었고,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은 필자가 사용하려고 구매를 한 가방이다.
이미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비비드 퍼플'로 실물을 봤기에
어떤 느낌인지는 알고 있었으나
막상 구매를 하고, 실물을 보니
필자가 사용하기엔 뭔가뭔가 살짝 부담스러워졌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봉인 상태...
(봉인 상태인게 한두개냐!!!ㅠㅠ)
구매할때 계획은 겨울에 털이 다 빠지도록 메고 다닐 계획이었다.ㅋㅋㅋ
아마도 선물로 보내지 않는이상 봉인상태로 지내지 않을까 싶다.ㅠㅠ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비비드 퍼플'과는 다르게
스우시의 색깔이 흰색이다.
(본체가 검정이니 당연...)
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검정 바탕에 흰색 스우시의 조합이
필자는 너무 좋다.
지난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비비드 퍼플'과 동일하게
재질은 정말정말 너무나도 부드럽고 좋다.
(색깔만 다른 동일한 가방이니 당연...히...)
사진상으로는 좁아보이지만
실제로 봐도 그렇게 넓지는 않다.ㅋㅋㅋ
필자가 썼다면
핸드폰 / 지갑이 전부이기에 남아돌겠지만...ㅋㅋㅋ
내부에는 작은 포켓도 있다.
영영 열리지 않을지도 모르는 포켓.
메인 포켓은 자석으로 잠글 수 있다.
이제 겨울은 다 지났지만 꽃샘추위가 남아있어서
(이마저도 거의 끝나가는 듯한 시기)
겨울부터 3월 중순정도까지는 사용하기에 딱 좋아보이는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실물로 보면 정말 너무 이쁜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비비드 퍼플'을 구매했을 당시
'블랙'과 '그레이' 중 하나를 구매하겠다고 했었는데
모두 구매를 당해버렸다(?)
그래서 다음글을 미리 예고하자면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그레이'가 될 것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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