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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여행2

[도쿄여행] 22년12월12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2년12월11일 (3일차) #003 아사쿠사 -> 시부야 -> 신주쿠 -> 아사쿠사 -> 우에노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 아사쿠사 역시나 맑은 아침 하지만 필자는 맑지않은 상태 전날 발생한 통풍의 고통이 몇배로 늘어났었다. 항상 늦어도 10시에는 숙소를 떠났었는데 이날 아침에는 신발은 커녕 바닥에 발조차 댈 수 없을정도의 고통이었던지라 오전내내 휴식을 취했었다. 그러다 하루를 버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 악물고 신발에 발을 집어넣고, 절뚝거.. 2022. 12. 19.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아사쿠사 -> 이케부쿠로 -> 나카노 -> 신주쿠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 시부야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우에노 -> 아사쿠사 - 아사쿠사 일본에서의 아침. 토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참으로 평온하다. 하늘도 맑았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맑은 하늘이랄까? 사실 첫날 9시에 출발하려고 했으나 살짝? 늦잠을 자버려서 10시에 출발을 해버렸었다. 여행에서는 1시간이 얼마나 큰데!!! 라며 일정 확인을 한번 더 하고 출발을 했다. - 이케부쿠로 늦게 출발을 해서 10시30분 쯤 이케부쿠로 도착!..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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