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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3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남바 -> 우메다 -> 교토 -> 우메다 -> 남바 - 남바 앞서 2,3일차 글과 똑같아 보이지만 매일 찍은 사진이다.ㅋㅋㅋ 아침에 일정을 소화하러 나오면 이 길을 항상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전날에 비하면 하늘이 아주 살짝 탁한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똑같이 맑은 하늘이었다. 이날의 일정은 이번 '오사카 여행' 중 가장 큰(?)변화가 있는 일정이었다. 바로바로~~~ '교토'로 ㄱㄱ하.. 2024. 1. 3.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남바 -> 사카이 -> 덴노지 -> 덴덴타운 -> 우메다 -> 남바 - 남바 일요일 아침의 남바 모습. 일요일이라 그런지 숙소 바로 앞은 고-요 한데 딱 모퉁이를 돌자마자 아침일찍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일정은 오사카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가보는 곳인 '사카이'를 가보는 것으로 시작을 했다. 가는 이유는 아래에...ㅋㅋㅋ - 사카이 (북오프 / 하비오프) '신카나오카' 라는 역을 나오는 도중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바로 찍어봤다. 나오자마자 이렇게 맑은.. 2023. 12. 30.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남바 -> 우메다 -> 신사이바시 -> 덴노지 -> 덴덴타운 -> 남바 - 남바 일단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날 밤에 사뒀던 샌드위치를 우걱우걱 먹어줬다. (사진을 안찍었네요. 히잉) 어느순간 기본 룰이 되어버린 아침ㅋ 전날 밤에 편의점에가서 샌드위치(에그 샌드위치)와 유부초밥(또는 과일 샌드위치)을 사와서 야식으로 하나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나 먹고, 씻고 출발을 하는게 룰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남바의 아침. 저 노란 간판은 아마 지겹도록 보게 될 것 이다. 지하철패스..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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