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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Nike Clothes & Accessories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 Nike Brasillia 9.5

by 니코로빈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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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Nike Brasillia 9.5 /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품번 : DH7710-010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55,000원

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구매일 : 22년 2월 3일

사이즈 : 60L

 

<개봉전>

'플래시 세일' 기간에 구매했던 제품중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녀석!

이 녀석 역시 비슷한 녀석으로 '기흥 아울렛'에서 살까?말까? 고민했던 녀석이다.

당시 친구가

"아마 더 세일하는 날이 올껄?"

이라는 한마디에 살포시 내려놓았던 그녀석.

올해 6월쯤 또다시 예정인 일본여행이 기대되게 만드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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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바로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더플백' 이다.ㅋㅋㅋ

보통...아니 일반적으로 운동용품을 넣기위한 '더플백'따위?로

왜 일본여행이 기다려지냐고 할꺼다.

참고로 필자의 캐리어는 '28인치'로 필자가 알기로 이민용 캐리어가 아닌다음에 가장 큰 사이즈로 알고있는

엄청나게 큰 캐리어를 가지고 다닌다.

(솔직히 그것만 가지고 다녀서 크다는 느낌을 못받는다.)

일본여행을 가면 선물도 사고, 필자의 X덕 취미를 위한 피규어도 사고, 신발, 옷 등등...

이것저것 부피가 큰것들을 구매한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라고 해봐야 여행 같이 다니는 친구밖에 없지만ㅋㅋ)

"뭔놈에 캐리어가 그리 크냐"

라고 하는데도 캐리어에 다 못넣어서 별도 가방을 가지고 다닐정도인데

그런 이유로 구매를 하게 된?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더플백'

실제로 코로나 직전 마지막 '오사카 여행' 때

'돈키호테'에서 이러한 비슷한 가방을 하나 구매해서 왔었다.

(그때는 급하기도 하고, 가성비를 따져야할 시기였기에 어쩔 수 없이 아무거나 저렴하면서 큰 가방을 구매함.)

그리고 그 가방을 작년 12월 '도쿄 여행' 때 가져가서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을 했었다.

하지만 '폼생폼사'인 필자는 이제 살만하겠다 싶어서 좀더 이쁘고이쁜 큰 가방을 찾았고,

그 결과가 바로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더플백'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더플백'의 사이즈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찾아서 작성하려고 했더니만

품절이 되어서 그런가 판매를 하지 않고 있어서

직접 재봐야하는데

이미 사진만 찍고 모셔둔지라

나중에 다시 꺼내면 글 수정을 할 예정이다.

(대충 28cm X 28cm X 60cm 정도로 기억을 한다.)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원래는 운동용품을 넣는 가방이기에

포켓이 상당히 많다.

위 사진은 가방의 하단부분으로

공간이 넓지만 높낮이가 낮아서

땀흘리고 사용한 수건같은걸 넣기 좋을 것 같은 포켓이다.

(여행용으로는 딱히 넣을게 없을듯ㅋ)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위 두 이미지는 손잡이 부분으로

벨크로(일명 찍찍이)로 되어있고, 벨크로를 벌리면 네임택이 달려있다.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더플백'의 내부이다.

상당히 깊고 넓다.

이것만 보고도 벌써 뭘 사갖고 올까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랄까?

(적당히 합시다.)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 내부 포켓도 있다.

딱히 사용 할 일은 없을 듯.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측면의 포켓은 매쉬형으로 지퍼같은 잠금장치 없이 편하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포켓과

지퍼형식으로 되어있는 포켓이 있다.

아마 이 포켓들도 딱히 사용 할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어깨끈에는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게 보호대?도 이렇게 이쁘게 달려있다.

오로지 내부의 큰 포켓만을 위해 구매한 '나이키 브라질리아 9.5 더플백'

이제 슬슬 비행기와 숙소 예약도 할 예정인데

하루 빨리 가격이 안정화되고, 하루 빨리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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