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클럽 플러스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 Nike Club Plus Unlined Woven Bomber Jacket

품명 : Nike Club Plus Unlined Woven Bomber Jacket

품번 : DQ4590-010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119,000원

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구매일 : 23년 2월 3일

사이즈 : XL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플래시 세일' 때 아주 매우 너무 저렴하게 구매한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위아래 셋트로 된 트레이닝복이 사고 싶었는데

언젠가 한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뭔가 '나이키'에서 의류는 정가에 구매하기가 뭔가뭔가 억울한?느낌이 든다.

그래서 아울렛이나 세일을 노리는데

항상 보면 상의가 있으면 하의가 없고, 하의가 있으면 상의가 없고...

이런식이라 완전 풀셋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플래시 세일' 때 왠?일?로? 아주 저렴하게 풀사이즈로

상/하의 풀셋인 트레이닝복이 나왔다.

그게 바로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그리고 다음번에 작성할 예정인 '언라인드 우븐 조거 팬츠'이다.

이번 글에서는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만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필자는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을 이번에 첨 봤다.

자주 놀러?가는 '이천 아울렛'에서 몇번 하의 '언라인드 우븐 조거 팬츠'를 본적은 몇번 있었는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의('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는 도저히 찾지를 못해서

항상 내려 놓았었다.ㅠㅠ

근데 이렇게 구하게 되다니!!! +_+

'플래시 세일' 당시는 너무 추워서 날씨가 풀리면 입으려고 잘 모셔두고 있는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728x90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전체적인 디자인은 위와 같다.

재질은 뭐랄까...

그냥 얼핏 보면 물빠진 블랙진?의 느낌인데

실제로는 서걱서걱 거리는 재질과 흔히 입는 트레이닝복 재질의 그 중간 어디쯤?인 아주 얇은 재질이다.

막 늘어나는 재질은 아니다.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찍고 봤을땐 괜찮았는데 이거 왜 흔들렸지...)

전면에는 좌측 가슴부분에 로고만 있다.

이런 심플한게 너무 좋...다...ㅋㅋㅋ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위에서 언급했듯이 얇은 재질의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봄은 되야 입을 수 있는 두께라 빨리 입고 싶은데 날씨가 3월인데도 너무 춥다.

(뭐...오늘이 3월 1일이니...아직은...춥...)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뒷면도 아주 깔끔하게

나이키 스우시하나만 딱 있는 디자인이다.

참고로 사이즈는 'XL'이다.

필자 스펙이 177cm / 85kg정도라 (살이 좀 빠진듯...?)

덩치가 조금 있는 편인데

아주 딱 좋게 맞는다.

'L'와 고민을 하다가 'XL'를 구매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다.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빨리 날씨가 풀려서

하루라도 더 입고 싶은 '언라인드 우븐 봄버 재킷'

지금 공홈에서는 자체할인정도만 하고 있고, 아울렛에서는 아마 없을 것 같으니

혹시 구매를 하고 싶다면 다음번 '플래시 세일'(또는 '멤버스데이')을 노려보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