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나이키 덩크 로우 펄 핑크 / (W) Nike Dunk Low Pearl Pink

품명 : (W) Nike Dunk Low Pearl Pink / (W) 나이키 덩크 로우 펄 핑크

품번 : FD1449-100

출시일 : 23년 1월 1일

발매가 : 129,000원

구매처 : 부평 나이키

구매일 : 23년 2월 21일

사이즈 : 245

 

<박스 상단>

<박스 옆면1>

<박스 옆면2>

<박스 옆면3>

<박스 옆면4>

<박스 하단>

'우먼스 범고래' 이후로 오랜만에 쓰는 '우먼스 덩크'

오늘의 주인공은 필자 신발이 아니라

필자가 운영하는 가게 앞에 있는 '부평 나이키'에 구경갔다가

친구한테 사진찍어 보여줬더니 하나 구매해달라고 해서 구매한 녀석이다.

<박스 개봉>

바로바로

'덩크 로우 펄 핑크' 이다.

지금 사진을 보고 느끼는건데

박스가 왜이리 큰거지??음...

다른것도 그랬었나...갑자기 확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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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덩크 로우 펄 핑크>

필자는 '핑크색'을 좋아한다.

(남자는 핑크 아니겠습니까???)

근데 위 제품은 여자사이즈로만 출시를 했고,

필자는 사줄사람이 없...없...어서...

"이뿌당당"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부탁해서 대리만족으로 구매해줬다.ㅋㅋㅋ

<(W) 덩크 로우 펄 핑크>

핑크색이 사진으로는 너무 연핑크?같은 느낌인데

실제로는 아주 조금 더 핑크빛이 도는 '덩크 로우 펄 핑크'

그런데...

스우시 부분은 '페이즐리' 시리즈인데 왜 이름에는 '페이즐리'가 안붙어있는걸까?

그것이 궁금하다.

<(W) 덩크 로우 펄 핑크>

뒷면도 핑쿠핑쿠 한 '덩크 로우 펄 핑크'

뒷면사진을 보고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요즘 아무리 물가가 올라서 신발 가격도 대부분이 비싸졌기에

'덩크'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것도 웃기지만...)한 편이라고 해도

퀄리티가 너무 안좋아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키 일해라. 그리고 당첨 좀 자주 시켜주세요.)

<(W) 덩크 로우 펄 핑크>

'페이즐리' 시리즈도 처음엔 꽤나 잘나갔던것 같은데

확실히 요즘은 안찾는 분위기인 것 같다.

뭐...'덩크'의 인기자체가 엄청난 하락세인것도 한몫하기도 하고...

그래도 이쁜건 이쁜거지!!

<(W) 덩크 로우 펄 핑크>

역시 이런 핑쿠핑쿠 한 신발들은

작은 사이즈가 귀엽고, 이쁘다.

괜히 작은사이즈만 나오는게 아닌 듯...ㅋㅋㅋ

필자가 여자였으면 아마 지금보다 더 옷이랑 신발에 돈을 쓰지 않았을까 싶다...ㅋㅋㅋ

<(W) 덩크 로우 펄 핑크>

지금은 '덩크'자체의 인기가 하락세라 아쉽지만

유행은 돌고 도는것!

90년대~00년대초 만큼의 통이 큰건 아니지만

필자가 초등학교~중학교때까지 입고다니던 통큰 힙합바지가

작년 언젠가부터 다시 유행을 하기 시작하는거 보면...

(조금 뜬금없는 힙합바지 이야기..죄송합니다.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