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Jordan 1 Low SE Tokyo 96 / 조던 1 로우 SE 도쿄 96
품번 : DZ5376-469
출시일 : 23년 4월 1일
발매가 : 139,000원
구매처 : SNKRS
구매일 : 23년 4월 1일
사이즈 : 270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이 아이가 앞서 올렸던 아이들보다 먼저 구매를 했는데
조금 늦게 업로드를 하게 되었다.
출시전부터 엄청 필자 개인적으로 엄청 기대했던 아이인데...
미안하다!!!
(이번 글부터는 워터마크도 넣어봤습니다.ㅎㅎㅎ허접하네요...ㅠㅠ
앞에 올린 글들도 차근차근 수정해보려고 합니다.언제하지...)
필자가 개인적으로 출시전부터 기대를 했던
'조던 1 로우 SE 도쿄 96' 이다.
택배받았을때 박스크기가 작아서
"사이즈가 잘못왔나?"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대로 왔다.
엄청 기대했던 '조던 1 로우 SE 도쿄 96'
딱 보자마자
"어...? 이것도 소장용 하나 실착용 하나 2개 구매해야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뭐...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게 나머지 1개는 중개업체를 통해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수수료나 검수비 등등 생각하면 정가 이상에 구매를 하게 되고,
굳이 시세를 봤을 때 더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잠시 보류를 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추가 구매를 하나 완료하였다.
(움하하하하하하하하...구매자의 지갑이 -14 얇아졌습니다.)
몬가몬가
튀는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무난해보이는 '조던 1 로우 SE 도쿄 96'
상세 사진은 깜빡하고 못찍었는데
혀?부분에 스펀지?가 노출이 되어있어서
순간 잘못왔나? 라는 생각을 0.001초 정도 했다.
원래 그런거임.ㅇㅇ
그리고 혀?부분 색깔도 흰색이 아닌
매우 옅은 연한 핑크색으로
처음에는 "아?왜?대체?" 라고 했다가
보면 볼수록
"아?역시?난 똥눈^^너무이뻥" 하며
더더욱이 이뻐보이는 '조던 1 로우 SE 도쿄 96'
파란색도 새파란색이나 하늘색이 아닌
딱 그 중간 어디쯤의 파란색으로 실물로 보면
정말 더 이쁘다.
거기에 중간부터 뒤까지 이어지는 회색도
생각외로 파랑과의 조합이 딱 어울린다.
진짜 실물깡패다.
스우시는 뭔가 닭살돋았을 때 처럼
오돌토돌하게 되어있는데
그것또한 '조던 1 로우 SE 도쿄 96'의 매력!!!
밑창은 딱히 볼일은 없지만
사진보면 자꾸 감히 비교대상이 안되는 '스캇X프라그먼트'가 생각이 난...다...?
(헛소리 죄송합니다.)
최근 추가 구매한 '조던 1 로우 SE 도쿄 96'도 현재 배송중인데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지금 구매해놓고 밀린 아이들이 넘쳐나는데
아마 그 아이들 다 무시하고, 여름 1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은 '조던 1 로우 SE 도쿄 96'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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