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스타피쉬 / (W) Jordan 1 Retro High OG Starfish

품명 : (W) Jordan 1 Retro High OG Starfish / (W)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스타피쉬

품번 : DO9369-101

출시일 : 22년 9월 15일

발매가 : 209,000원

구매처 : 솔드아웃

구매일 : 23년 4월 21일

사이즈 : 275(W)

 

<박스 상단>

<박스 옆면1>

<박스 옆면2>

<박스 옆면3>

<박스 옆면4>

<박스 하단>

드디어 필자의 꿈을 완성시켜주는 아이가 왔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오래걸렸으나

퍼즐의 마지막 한조각을 구매하는데는

생각외로 오래걸리지 않았다.

(아무도 안팔줄알았는데 판매해주신분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박스 개봉>

마지막 퍼즐의 한조각은 바로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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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1 하이 스타피쉬>

필자의 궁극적인 목표였던 '조던 1 하이 빨주노초파남보' 만들기의 마지막 한조각을 장식한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조던 1 하이 빨주노초파남보'는 이 글을 작성하고, 한번 올려보려고 한다.)

무지개색 만들기에 가장 어려움?으로 꼽혔던 '주황색 조던 1 하이'

'조던 1 하이' 중 주황색은 종류도 별로 없을뿐더러

가격도 만만치 않게 높게 형성이 되어있었다.

'조던 1 하이 코즙'이나 '조던 1 하이 럭키그린'이랑 비슷한 아이도 있긴 했는데

그건 뭔가 땡기지도 않았고, '코즙'이나 '럭키그린'처럼 이쁘지도 않은데 그돈주고 사야할까? 라는 의문이...

(필자 취향입니다.)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그러던중 잠시 잊고 살다가

발매한줄도 모르고 있었던 '조던 1 하이 스타피쉬'를

우.연.히 발견!

근데 "가격이 나쁘지 않네? 그럼 입찰하자!"

하고는 입찰해놓고 또 잊고있었는데

사실 이 '조던 1 하이 스타피쉬'는 두번째 체결 된 아이이다.

첫번째 체결 된 아이는 오염이 있어서 구매여부를 묻는 연락이 왔길래 살포시 취소를 누른...

근데 이번에 체결되서 받은 이 '조던 1 하이 스타피쉬'를 살펴보니

첫번째 체결되었던 아이였다.

(판매자가 오염부위를 열심히 지우신듯. 아주 미세하게 보이기는하는데 필자는 똥눈이기에 상관없다. 하하하하)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원래는 '조던 1 하이 택시'를 주황색이다라고 최면을 걸면서 종결을 지으려고 했으나

역시 이렇게 진짜 주항색 '조던 1 하이 스타피쉬'를 보니

마음이 편-안 해졌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우먼스'라는 점이랄까?

(근데 그게 뭔상관?)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아직도 확실치는 않으나

'우먼스'라 붙어있는것으로 추정되는 나이키 가죽택?탭?도 있다.

역대 구매한 '조던 1 하이' 중 '우먼스' 였던

'씨폼' / '애트모스피어(버블껌)' / '럭키그린'만 있었던건 봐서는

'우먼스'에만 있는게 맞는 것 같다.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주황색의 신발이 사실 많지도 않고, 보기도 힘들고, 코디하기에도 어찌보면

좀 어려운? 색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필자는 실착보다는 소장을 목표로 삼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이쁘다.

사진은 잘 못 찍어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봐도 촌스럽거나 거부감이 정말 전혀 없는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이 글을 작성하고, '조던 1 하이 빨주노초파남보' 글을 올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인다.

(프사로도 해놨는데 다들 미쳤냐고 함. 대체 왜ㅠㅠ)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이 조던 택?탭?은 앞서 언급한 '우먼스' 시리즈에서 못본건데

뭔지 모르겠다.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그리고 '우먼스' 시리즈에만 들어있는 그 택?탭?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