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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Nike Jordan 1

드디어 완성한 빨주노초파남보 조던 1 하이 시리즈

by 니코로빈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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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품번>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시카고 2022

Jordan 1 Retro High OG Chicago 2022

DZ5485-612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페이턴트 브레드

Jordan 1 Retro High OG Patent Bred

555088-063

 

(W)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스타피쉬

(W) Jordan 1 Retro High OG Starfish

DO9369-101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폴른

Jordan 1 Retro High OG Pollen

555088-701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택시

Jordan 1 Retro High OG Taxi

555088-711

 

(W)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럭키 그린

(W) Jordan 1 Retro High OG Lucky Green

DB4612-300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골지 그린

Jordan 1 Retro High OG Gorge Green

DZ5485-303

 

조던 1 레트로 스톰 블루

Jordan 1 Retro Storm Blue

555088-127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다크 마리나 블루

Jordan 1 Retro High OG Dark Marina Blue

555088-404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CO.JP 미드나잇 네이비

Jordan 1 Retro High OG CO.JP Midnight Navy

DC1788-100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코트 퍼플 2020

Jordan 1 Retro High OG Court Purple 2020

555088-500

 

 

오늘은 품명 작성하는것도 힘든날이다.

지난번 '(W) 조던 1 하이 스타피쉬' 글에도 작성했듯이

필자의 꿈을 완성했다.

 

이번 글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몇몇있는데

그건 '빨주노초파남보'에 속하지 않는 색깔이라 일단 제외시켰다.

<조던 1 하이 박스>

윗줄 왼쪽부터

페이턴트브레드, 택시, 골지그린, 다크마리나블루

시카고, 스타피쉬, 폴른, 럭키그린, 스톰블루, 코즙, 코트퍼플

의 박스들이다.

 

빨강에 '시카고'와 '페이턴트브레드'

노랑에 '폴른'과 '택시'

초록에 '럭키그린'과 '골지그린'

파랑에 '스톰블루'와 '다크마리나블루'

 

이렇게는 색깔이 중복이 되어서

사진을 찍어볼때 생각을 한게

고가(?)인 아이들과 저가(?)인 아이들로 구분을 지어보았다.

<"시카고,스타피쉬,폴른,럭키그린,스톰블루,코즙,코트퍼플"의 앞1>
<"시카고,스타피쉬,폴른,럭키그린,스톰블루,코즙,코트퍼플"의 앞2>

나름 고가(?)에 해당하는

'시카고', '폴른', '럭키그린', '스톰블루'가 속해있는 1번 무지개팀ㅋ

꼭 P가 많이 붙어서가 아니라 정말 이쁘기 때문에 P가 꽤나 붙어있는 아이들이 속해있다.

노랑의 경우 '폴른'과 '택시'의 경우 '택시'가 조금 더 비싸지만

예외로 훨씬 노랑에 가까운게 '폴른'이라 '폴른'을 넣었다.

'스톰블루'의 경우 유일하게 실착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세탁을 보내기 전에 촬영을 했던지라

어쩔 수 없이 바닥에 비닐을 깔아두었다.

<"시카고,스타피쉬,폴른,럭키그린,스톰블루,코즙,코트퍼플"의 밑창>

그냥 봐도 무지개가 보이지만

이렇게 밑창을 보니 더더욱이 예쁜 '조던 1 하이' 시리즈들

('럭키그린'은 왜 검정색이니...ㅠㅠ)

<"시카고,스타피쉬,폴른,럭키그린,스톰블루,코즙,코트퍼플"의 뒤1>
<"시카고,스타피쉬,폴른,럭키그린,스톰블루,코즙,코트퍼플"의 뒤2>
<"시카고,스타피쉬,폴른,럭키그린,스톰블루,코즙,코트퍼플"의 뒤3>

뒷면은 3개의 각도에서 촬영을 해보았다.

어떤 각도로 보아도 너무나도 이쁘고 이쁜 '조던 1 하이' 시리즈들이다.

 

<"페이턴트브레드,스타피쉬,택시,골지그린,다크마리나블루,코즙,코트퍼플"의 앞1>
<"페이턴트브레드,스타피쉬,택시,골지그린,다크마리나블루,코즙,코트퍼플"의 앞2>

상대적으로 저가(?)에 속한 아이들이 포함 된 2번 무지개팀ㅋ

솔직히 말이 저가(?)지 어릴땐 10만원만 넘어도 후덜덜 아껴신어야지 했었는데...

(는 사실 지금도 그렇게 신기는 함.ㅋㅋㅋ)

이제 10만원대는 저가(?)에 속한다는게...

(계속해서 언급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페이턴트브레드,스타피쉬,택시,골지그린,다크마리나블루,코즙,코트퍼플"의 밑창>

여기는 새신발들만 속해있고, 녹색(골지그린)의 밑창도 녹색이라 밑창의 예쁨은 2팀 승리!

<"페이턴트브레드,스타피쉬,택시,골지그린,다크마리나블루,코즙,코트퍼플"의 뒤1>
<"페이턴트브레드,스타피쉬,택시,골지그린,다크마리나블루,코즙,코트퍼플"의 뒤2>
<"페이턴트브레드,스타피쉬,택시,골지그린,다크마리나블루,코즙,코트퍼플"의 뒤3>

'조던 1 하이' 무지개색 콜렉팅을 하게 된 계기는

인스타그램에서 어떤 광고를 보고 꽂혀서였다.

그 광고에는 더욱더 어마어마하고, 아주 블링블링 아리따운 조합으로

꾸며져있었는데

필자는 거지라 여기서 일단 만족을 하고 끝을 냈다.

(물론 이쁜게 나온다면 계속해서 구매는 할거임ㅋ)

 

공간은 있지만 사정상 꺼내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다시 박스에 들어가있지만

빠른 시일내에 꺼내놓고 전시해놓을 공간을 마련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이다.

그때가서 다시 더욱 예쁜 사진들을 찍어봐야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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