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 Nike Solo Swoosh French Terry Pants

품명 : Nike Solo Swoosh French Terry Pants /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품번 : DX0816-010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Tune.kr

구매일 : 23년 10월 28일

사이즈 : L

 

<개봉전>

<개봉전>

오늘은 이전 글에 올린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풀오버 후디'와 짝꿍을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통이 큰 바지를 입으면

더 돼지같아 보여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바지는 너무 마음에 든다.

그 마음에 드는 녀석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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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이다.

이전 글에 언급했듯이

이 아이는 여행을 위해 구매를 한 바지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여행 때 그냥 기존에 구매했던 옷들 중 편한거 골라서

가져가면 되는데

왜자꾸 구매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내년 여행때는 올해 옷들로 돌려막기 해야...)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사실 옷만 구매한게 아니라

신발도 또...

여행용으로 구매를 해놓은게 있다.

그 신발은 다음 번 글에 올릴 예정이므로 기대해도 좋다(?)

(기대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구매한지는 지금 약 한달 반정도 지났고, 

여행때 개시를 하기위해 입고싶은거 꾹 참고 있는중이었는데

어느덧 보니 여행도 다음주로 다가왔다!!!

다음주 이시간에는 신나게 쇼핑중일듯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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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무튼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지난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풀오버 후디'와 마찬가지로

안감이 기모로 되어있지 않다.

필자는 열이 많아서 괜찮지만

때문에 추위를 타시는 분들은 한겨울에 입기에 많이 추울 수 있을 것 같다.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풀오버 후디'와 마찬가지로

두께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그리고 그만큼 옷도 살짝 무게감이 있는 편.

모래주머니 차듯이 그런 무게감은 아니다.ㅋㅋㅋ

그냥 묵~직한(?) 느낌?

근데 또 불편하진 않은...그런 느낌?

그런 느낌적인 느낌인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전면에는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풀오버 후디'와 동일하게

작고 귀여운(?) 스우시가 왼쪽 주머니 부분에 자수로 디자인 되어있다.

그리고 후면엔 아무것도 없다.

보통 오른쪽 궁댕이 부분에 주머니정도는 하나 만들어 줄법한데...

아무것도 없다.

사실 있어도 사용 할 일이 있을까 싶지만ㅋㅋㅋ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그리고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에는

이런 작고 티안나는(?) 포인트도 있는데

주머니 지퍼의 손잡이 부분이

저런 식으로 되어있다.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고리(?) 걸듯이 하는 디자인인데

사진찍을때도 뭔가 불안해보여서

꽉 땡기고, 사이즈 확인을 위해 잠깐 입어봤을때도 뭔가 신경쓰여서 자꾸만 손이 갔던...

뭔가 걸리는 부분이 없어서 입다가 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들기는 한다.

무튼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위아래세트를 구매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1주일만 더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