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 Jordan 1 Low Triple White

품명 : Jordan 1 Low Triple White /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품번 : 553558-136

출시일 : 22년 9월 1일

발매가 : 129,000원

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구매일 : 22년 9월 19일

사이즈 : 270

 

<박스 상단>

<박스 옆면1>

<박스 옆면2>

<박스 옆면3>

<박스 옆면4>

<박스 하단>

오랜만의 검정 조던 박스.

마음이 편-안.

<박스 개봉>

그 편-안한 박스에 들어있는 아이는 바로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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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기분탓인건가 정말 차이가 있는걸까?

'포스 1 로우 올백'하고는 다르게

뭔가 엄청엄청 하얗게 느껴지는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필자 최애신발인

'덩크 로우 서밋 화이트'(판다)의 흰색처럼

왠지 모르게 상당히 하얗고 하얗다.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이렇게 하얀 녀석들을 보면

더럽혀질 생각부터 들어서 참 마음이 아프다.???

(아니 이보쇼...신발은 더러워지는게 맞자나요)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그리고 이유를 모르겠는데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는 

구매하려다가 취소를 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건가

두번 구매를 한 것 같은 착각을 자꾸만 한다.

그만큼 친숙하단걸까?(는 뭔소리)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당연한 이야기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포스 1 로우 올백'처럼 인기는 덜하지만...ㅠㅠ;;

(뭐 글작성일 기준으로는 '포스 1 로우 올백'도 급격하게 죽어버린...)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실착을 하게 되면 더러워지는게 마음은 아프지만

가볍게 무난하게 신기에 아주 괜찮은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조던 1 로우 트리플 화이트>

이 사진은 왜찍었었나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혀 부분이 살짝 탁한흰색?으로 조금은 차이가 나서 찍었던 것으로 추정...(기억력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