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W) Nike Zoom Vomero 5 Cobblestone and Flat Pewter / (W) 나이키 줌 보메로 5 코블스톤 앤 플랫 퓨터
품번 : FB8825-001
출시일 : 22년 10월 19일
발매가 : 189,000원
구매처 : 일본 신주쿠 아트모스
구매일 : 22년 12월 10일
사이즈 : 270(W)
오늘은 해외에서 건너온 녀석.
필자의 신발은 아니고, 친구 부탁으로 구매한 녀석이다.ㅋㅋ
그.거.슨. 바로
'보메로 코블스톤' 이다.
"곤니찌와 보메로 쨔응"
위에 언급했듯이 친구의 간절하고, 간절한 부탁으로
'일본여행'때 구매한 '보메로 코블스톤'
당시 필자 기억으로도 한국에서는 많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P가 붙어있던 '보메로 코블스톤' 인데
일본에서는 어딜가나 매장에 진열되어 판매중이었다.
'보메로 코블스톤' 뿐만 아니라
'포스 1 로우 브롱스'도 필자가 다닌 모든 매장에는 다 진열하고 판매중 이었다.
(사이즈 확인은 안해봄)
'보메로 코블스톤' 기준으로 일단 '이케부쿠로 아트모스'에서는 사이즈가 없었고,
다행히 '신주쿠 아트모스'에는 있었기에 구매를 하였다.
재미있는건
친구 부탁으로 구매를 한 다음날이었나?
'SNKRS'에 리스탁...
뭐 물론 엔화 고려하면 오히려 일본에서 구매한게 더 싸게 구매를 한거라 다행이긴 했지만
참...그랬다...ㅋㅋㅋ
(하지만 소량이었던건지 현재는 다시 시세가 상승되었다.)
하튼 '보메로' 시리즈가 필자의 취향은 아니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일단 실물로 보니 튀지않고 무난하게 신기 딱 좋아보인다.
그리고 가볍고, 친구말로는 상당히 편하다고 한다.
필자는 안신어봐서 모르겠지만...
그리고 친구가 실착한걸 실제로 봤는데
위에 언급했듯이 전혀 튀지않고, 깔끔하니 편하게 신기 딱 좋아보였던 '보메로 코블스톤'
편하다고 하니 괜시리 땡기는 '보메로 코블스톤'
사실 글 작성일 오늘 택배 도착 예정인것도 어쩌다보니 '보메로' 인데
실착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ㅋㅋㅋ
정말 편하면 올 상반기에 다시 출동할 '일본여행' 때 신고 갈 수도?ㅋㅋㅋ
그냥 찍어보고 싶어서 찍어본
'보메로'의 밑창.
해외에서 건너온 녀석이라 택도 한번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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