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Nike SB Dunk Low Pro Court Purple /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품번 : BQ6817-500
출시일 : 24년 1월 11일
발매가 : 149,000원
구매처 : SNKRS
구매일 : 24년 1월 11일
사이즈 : 270
음...너무 오랜만에 작성하는 블로그라
뭔가 어색해졌다.
여행 갔다온 이후로 한것도 없이 정신이 없었다.
심지어 오늘 소개하는 아이는 올해 1월에 구매한 아이.ㅋㅋㅋ
바로바로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이다.
'SB'시리즈는 무려 17년만에 구매하는데
원래 이렇게 스티커가 들어있었나? 기억이 안난다.
첫 'SB'는 이름도 모르는 덩크였는데
아직 신발장에 보관중...ㅋㅋㅋ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
필자는 보라색을 좋아해서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 발매 예정이 떴을때
매우매우 기대를 했었다.
그리고 역시나 필자 기준
너무 이뻐서 당첨이 되기만을 바라며 응모를 했는데
당첨!!
일반 '덩크 로우 코트 퍼플'과는 확실히 다르게
전체가 보라색이 아닌 절반만(?) 보라색으로 나왔다.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니 갑자기 범고래가 보이...읍읍...)
뒷축에는 검정색으로 'NIKE' 자수가 박혀있는데
그냥 개인적으론 흰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뒤를 누가 본다고...)
필자가 알기로 'SB' 시리즈는 '혀'가 신발 본체와 밴드로 연결이 되어있는것으로 알고있다.
17년전 구매했던 'SB'도 그렇고, 이번에 구매한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 역시 그러한걸 보면...
때문에 장점과 단점이 공존을 하는데
일단 장점은 딱 붙게(?) 착용이 가능하다.
단점은 필자같은 발볼러는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발이 너무나도 아프다.
때문에 계속 언급하는 17년전에 구매했을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법을 생각해낸게
"밴드를 잘라라!!" 였다.ㅋㅋㅋ
(하지만 필자는...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기에...그냥 필자가 아픈채로 신고 다녔...)
하지만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은 과연
필자가 죽기전에 실착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딱히 상관은 없다.ㅋㅋㅋ
(신을것도 많고...딱히 지금 신고 싶지도 않고...)
색깔 자체는 너무나도 이쁜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
참고로 이 다음에 또 출시한 'SB'도
필자가 바쁘더라도 게으름만 피우지 않는다면
빠른 시일내에 소개글이 올라올...
(그만사라)
오늘은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로
정말 간만에 블로그 작성을 해보았다.
정말정말 이쁜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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