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 Nike SB Dunk Low Pro Black and Classic Green

품명 : Nike SB Dunk Low Pro Black and Classic Green /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액 클래식 그린

품번 : BQ6817-302

출시일 : 21년 6월 3일 / 24년 4월 9일

발매가 : 149,000원

구매처 : SNKRS

구매일 : 24년 4월 9일

사이즈 : 270

 

<박스 상단>

<박스 옆면1>

<박스 옆면2>

<박스 옆면3>

<박스 옆면4>

<박스 하단>

25년에는 열심히 작성해야지 라고 마음먹고

하루도 못간...

덕분에 오늘 소개하는 아이도 1년전 구매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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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

짜잔

오늘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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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이름이 너무 길어서 '나이키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이라고 하련다.

(3글자 줄임ㅇㅇ)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필자 인생

두번째 당첨 된 SB 덩크 시리즈이자

세번째 SB 덩크가 되어준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첫번째는 필자가 갓 성인되었던 해에

이름도 까먹은 SB덩크를 구매했었고

(이건 아직까지 소장중인지라 언젠가 리뷰글을 올리려고 함.)

두번째는 지난번에 올린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그리고 세번째가 바로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색깔의 조합은

지난번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과 완전 동일하다.

보라색이 녹색이 됨.

슈레이스 샐깔이 검정색에서 녹색이 됨.

이게 다다.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필자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색깔들 중 하나인

녹색.

보라색도 매우매우매우 좋아해서

지난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도 너무 예뻐라하는 중인데

이번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역시 좋아하는 녹색이라

예뻐라하는중이다.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녹색도 아주 튀는 밝은(?) 녹색이 아닌

그냥 딱 녹색.

아 이걸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녹색.

튀지도 안튀지도 않는

그냥 녹색.

너무 예쁘다.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사

사실 지난 번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의 경우

실착을 하게 된다면 살짝 신경을 써줘야하는 색깔 일 것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의 경우

어지간해서는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색깔이 아닐까 싶다.

(라고 생각해보니 녹색도 사실 살짝 애매하긴 한듯...?..........하고 싶은 말이 뭐냐)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이건 사진을 너무 못찍었다.

몬가몬가 뚱뚱해보임.ㅋㅋㅋ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밑창을 보면

뭔지 모르겠는데 자꾸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데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다.

(녹색 아이스크림은 녹차맛 밖에 없는데...대체 왜 떠오르는거지;;;)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전에도 한번 언급을 어딘가에서 했던것 같은데

나이키의 퀄리티가 확실히 예전만치 못하구나 라는걸

느끼게(?)해준 아이였다.

사실 필자는 상태에 매우 둔감하다.

살짝 긁혀있는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실밥이 빠져있으면 "빠졌네"

등등

'크림'기준으로 이야기하자면

필자는 검수에 매우 관대한편이다.

그런데 위 사진 3장을 보면 확연히 눈에 띄는게

주름.

이것도 사실 필자는 전혀 개의치않는다.

'뭐 그럴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이번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의 경우

한쪽만 주름이 심각하게 자글자글한것을 보고

"아...나이키 왜이렇게 됐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도 힘내자 나이키야!! 그리고 곧 응모하는 그녀석...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