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키하바라여행3 [도쿄여행] 22년12월13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2년12월11일 (3일차) #003 [도쿄여행] 22년12월12일 (4일차) #004 아사쿠사 -> 도쿄역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우에노 -> 아사쿠사 - 아사쿠사 얼마나 힘이 든지를 보여주는 사진. 매일 아침(점심) 숙소를 나서며 맑은 하늘을 찍었던 필자가 발의 고통에 정신이 팔려 숙소를 나선 후, 처음 찍은 사진이 지하철 사진이다. 이 날은 사실상 마지막 여행일이기에 그간 밀린 쇼핑을 하러 나서는 날이었다. 필자의 여행일기를 처음부터.. 2022. 12. 20. [도쿄여행] 22년12월12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2년12월11일 (3일차) #003 아사쿠사 -> 시부야 -> 신주쿠 -> 아사쿠사 -> 우에노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 아사쿠사 역시나 맑은 아침 하지만 필자는 맑지않은 상태 전날 발생한 통풍의 고통이 몇배로 늘어났었다. 항상 늦어도 10시에는 숙소를 떠났었는데 이날 아침에는 신발은 커녕 바닥에 발조차 댈 수 없을정도의 고통이었던지라 오전내내 휴식을 취했었다. 그러다 하루를 버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 악물고 신발에 발을 집어넣고, 절뚝거.. 2022. 12. 19. [도쿄여행] 22년12월11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아사쿠사 -> 오다이바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참고로 앞 글들 작성하던 중에 언급했던 끔찍한 사건발생한 날이 바로 이날이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오른쪽 엄지발가락 쪽이 욱씬욱씬 쑤시는... 순간 '아...망했다...통풍 재발이다...' 그렇다. 필자는 통풍 병력이 있었다. 약 5년전에 최초로 왼쪽에 한번 발생했었고, 그 이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다가 올해 중반쯤 정말 짧게 한번 재발한게 다였었는데 갑자기? 오른발?.. 2022. 12.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