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Jordan 1 Low Golf Starfish / 조던 1 로우 골프 스타피쉬
품번 : DD9315-800
출시일 : 22년 5월 26일
발매가 : 179,000원
구매처 : 이천 나이키
구매일 : 23년 8월 5일
사이즈 : 290
추석이후로 정말 하는것도 없는데 갑작스레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아무것도 하기싫다~" 라는 생각을 갖고 한달은 보낸 것 같다.ㅋㅋㅋ
그러다보니 블로그 글 쓰는 것도 까먹고...
그런데 하필(?)
오늘 소개해보려는 아이는 박스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던 아이이다.
뚜껑은 '이천아울렛'에서 없는 제품을 구매한거라 그렇다 치는데
박스 밑면은 왜 안찍었는지 모르겠다.
헛소리는 여기까지하고
오늘 소개해보려는 아이는
'조던 1 로우 골프 스타피쉬' 이다.
참 운이 좋았다랄까(?)
지인 부탁으로 큰사이즈 골프화 있으면 하나 사다달라고 부탁을 받았었는데
그날 이아이가 똭!!!???
이것도 행운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바로 '게또다제'!!를 했다.
'조던 1 로우 골프 스타피쉬'
'주황색'이라는 색깔이 필자가 생각했을때는
코디하기 참 어려운 색깔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사실 이 '조던 1 로우 골프 스타피쉬' 역시 마찬가지이긴 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뭔가 골프 관련 아이템들은 살짝살짝 튀는 맛이 있는것 같아서
그나마 '골프화'라는 특수성(?) 때문에 인기도 많고,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필자는 골프를 배워야지배워야지 하고 2년째 안배우고 있어서 잘은 모르지만...ㅋㅋㅋ
'조던 1 로우 골프 스타피쉬'의 주황색은
강한(?)주황색보다는 살짝 물빠진(?) 주황색
'잘익은 감'이 강한(?)주황색이라면
'조던 1 로우 골프 스타피쉬'는 약간 '덜익은 감'같은 느낌이랄까
이아이는 진짜 운이 여러모로 좋았던게
필자 사이즈 구경을 실컷하고
큰사이즈 구간으로 갔는데
어떤사람이 구경하다가 내려놓는걸 바로 '게또다제' 했었다.
다행히 사이즈도 부탁받았던 '290'이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매장용 가방'에 집어넣고 눈누난나 구경을 더했었다.
그리고 이날은 '초전투화'로 실착할 '덩크 그레이포그'도 필자사이즈로 '게또다제'!!! 한 날이어서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은 쇼핑을 한 날이기도 했다.ㅋㅋㅋ
확실히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지금까지 구매했던 '조던 1 골프' 시리즈들 보다
기이~~~일어도 너무 긴 '조던 1 로우 골프 스타피쉬'
너무 길어서 그런지 솔직히 필자는 막 엄청 너무 미친듯이 이쁘다는 느낌은 잘 안든다.
(미안)
그래도 지인은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조던 1 로우 골프 스타피쉬' 착용하고 스크린 한번 씩 나가는데
너무 좋다고 한다.
(뭐...그냥 하는 소리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도 내년에는 꼭...골프를 배울 수 있기를...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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