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 일정>
여행지 : 일본 후쿠오카
여행일자 : 24년 5월 9일 (목) ~ 24년 5월 14일 (화) (5박6일)
출발(도착) : 대한믹국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도착(출발) :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국제공항 1터미널
<항공>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
항공권비 : 227,700원
항공사 : 진에어
항공시간 : 24년 5월 9일 (목) 07시 15분 출발
24년 5월 14일 (화) 18시 15분 출발
<숙소>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
숙소1 : APA 호텔 코쿠라 에키메
숙소1 일정 : 24년 5월 9일 (목) ~ 24년 5월 10일 (금) (1박2일)
숙소1 비용 : 54,342원
숙소2 : APA 호텔 후쿠오카 텐진 니시
숙소2 일정 : 24년 5월 10일 (금) ~ 24년 5월 14일 (화) (4박5일)
숙소2 비용 : 338,935원
<기타 예약 및 품목>
여권, VisitWebJapan 작성, 인천스마트패스 앱 등록
USIM : SK T 바로로밍 / 30일 3GB / 29,000원
<준비물>
예비폰, 이어폰(갤럭시 버즈 라이브), 보조배터리, 여행용 어댑터, USB C-Type x 5, 돼지코, 통풍약(6일치), 액션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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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14), 양말(6)
속옷사진은 생략ㅋ |
옷/신발/가방/캐리어/카드
티 사진 못찍음 | |
(사진찍기 귀찮아서 구글펌ㅋ) |
<예상 일정>
1일차 : 후쿠오카공항 -> 하카타역(신칸센) -> 고쿠라역 -> 고쿠라(숙소 체크인 / 점심 / 덕질) -> 고쿠라성 -> 고쿠라(숙소)
2일차 : 고쿠라(숙소 체크아웃 / 덕질) -> 고쿠라역(신칸센) -> 하카타역 -> 텐진(숙소 체크인) -> 후쿠오카 타워? -> 텐진(돈키호테 / 숙소)
3일차 : 텐진(덕질 / 신발 / 옷) -> 텐진(돈키호테 / 숙소)
4일차 : 하카타(덕질 / 신발 / 옷) -> 무카이신마치?(지샥매니아) -> 라라포트(건담파크) -> 텐진(돈키호테 / 숙소)
5일차 : 텐진(덕질 / 신발 / 옷) -> 하카타(덕질 / 신발 / 옷) -> 텐진(돈키호테 / 숙소)
6일차 : 텐진(숙소 체크아웃) -> 텐진(덕질 / 신발 / 옷) -> 하카타(덕질 / 신발 / 옷) -> 후쿠오카 공항
<예상 이동수단>
후쿠오카공항 <-> 하카타(텐진) : 지하철
하카타 <-> 고쿠라 : 신칸센
여행중 : 지하철(스이카 패스카드 사용)
<예상 주요 방문지>
고쿠라 : 아루아루시티 / 고쿠라 성
텐진 : 베이프 / 스투시 / 슈프림 / 아트모스 / 아식스 / 오니츠카 타이거 / 지샥스토어 / 디즈니스토어 / 무기와라 스토어
/ 만다라케 / 라신반 / 산리오 / 키디랜드 / 돈키호테 / 빅카메라 / 북오프
하카타 : 아트모스 / 오니츠카 타이거 / 캐널시티(건담베이스 / 도토리공화국 / 디즈니스토어 / 산리오) / 디즈니스토어
/ 게이머즈 / 산리오 / 스루가야 / 포켓몬센터 / 요도바시 카메라 / 북오프
기타 : 라라포트(건담베이스) / 가챠가챠의 숲 / 후쿠오카 타워 / 지샥 매니아
<예상 식사류>
편의점 도시락 / 이치란라멘 / 규카츠 /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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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일본 여행>
2015년 8월 도쿄 (친구)
2016년 10월 도쿄(혼자)->오사카(친구만남)
(무슨깡으로 혼자 첫 해외여행이면서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까지 갔나 모르겠다.)
2017년 7월 도쿄(지인)
9월 오사카(혼자)
2018년 6월 도쿄(친구)
12월 오사카(혼자)
2019년 4월 도쿄(혼자)
12월 오사카(혼자)
2020년~2022년 9월까지 코로나로 여행불가
2022년 12월 도쿄(혼자)
2023년 6월 도쿄(친구부부)
12월 오사카(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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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여행시즌이 돌아왔다!
일단 올해까지는 어찌어찌 1년 2회 일본 여행 계획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내년도 되...겠죠?ㅠㅠ)
그리고 2024년 첫 여행지는 필자 인생 최초 '후쿠오카'
지금까지 처음 방문하는 곳은 영어가 아주 능숙한 친구와 같이 갔다가
그 이후에 혼자 여행을 다니곤 했었는데
(그게 도쿄와 오사카)
이번에는 혼자서 처음으로 처음가는 여행지가 되었다.
한가지 재밌는 점은
2024년 4월은 어떤 악귀가 씐 건지
정말 지옥이 있다면 여기일까 싶을정도로 일이 힘들었었다.
그리고 그 힘든 업무가 5월까지 연장.
인생 최초 여행(휴가)취소를 하기로 결정하기까지 갔었다. (깔깔깔 여기가 웃음 포인트)
하지만 그냥 "에라모르겠다" 시전하고,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다행히 4월만큼의 지옥이 펼쳐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무튼 같은 일본 여행이라지만
후쿠오카는 인생 처음으로 가는 곳인만큼
정말 간만에 빡세게? 여행을 하고 올 계획이라
매우매우 기대가 된다.
(겨울엔 삿포로를 노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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