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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agoya [250303~250308]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by 니코로빈 202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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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2024년 10월 삿포로에서 찍은 니카상>

 

<여행 일정>

여행지 : 일본 나고야

여행일자 : 25년 3월 3일 (월) ~ 25년 3월 8일 (토) (5박6일)

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출발) : 일본 나고야 츄부국제공항 1터미널

 

<항공>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

항공권비 : 283,800원

항공사 : 아시아나항공

항공시간 : 25년 3월 3일 (월) 08시 10분 출발

                  25년 3월 8일 (토) 18시 20분 출발

 

<숙소>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

숙소 : 나고야 크레스턴 호텔

숙소 일정 : 25년 3월 3일 (월) ~ 25년 3월 8일 (금) (5박6일)

숙소 비용 : 214,0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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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예약 및 품목>

여권, VisitWebJapan 작성, 인천스마트패스 앱 등록

USIM : SK T 바로로밍 / 30일 3GB / 29,000원

 

<준비물>

예비폰, 이어폰(갤럭시 버즈 라이브), 보조배터리, 여행용 어댑터, USB C-Type x 5, 통풍약(6일치)

 

속옷(14), 양말(6)

속옷사진은 생략ㅋ

 

옷/신발/가방/캐리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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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일정>

1일차 : 나고야(츄부)공항 -> 오스(숙소 체크인) -> 오스(점심 / 덕질) -> 오스(숙소)

2일차 : 나고야역(덕질) -> 오스(덕질) -> 오스(돈키호테 / 숙소)

3일차 : 나고야역(덕질) -> 나고야성 -> 오스(덕질) -> 오스(돈키호테 / 숙소)

4일차 : 나고야역(덕질) -> 사카에(신발 / 옷) -> 오스(덕질) -> 오스(돈키호테 / 숙소)

5일차 : 나고야역(덕질) -> 오스(덕질) -> 오스(돈키호테 / 숙소)

6일차 : 오스(숙소 체크아웃) -> 오스(덕질) -> 나고야(츄부)공항

 

<예상 이동수단>

나고야(츄부)공항 <-> 오스 : 지하철

여행중 : 지하철(버스)

 

<예상 주요 방문지>

기타 : 나고야성

오스 : 만다라케 / 스루가야 / 정글 / 보크스 / 라신반 / 애니메이트 / 게이머즈 / 슈퍼포테이토

                  / 보크스 / 슈퍼 키즈랜드 / 돈키호테

사카에 : 나이키 / 슈프림 / 스투시 / 아트모스 / 베이프 / 포터 / 오니츠카 타이거 / 가챠가챠의 숲

                 / 도토리 공화국 / 디즈니스토어 / 산리오 / 포켓몬센터 / 요도바시 카메라

삿포로역 : 무기와라 스토어 / 디즈니스토어 / 빅카메라 / 라신반 / 아트모스 / 포터 / 스루가야 / 에디온

<예상 식사류>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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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일본 여행>

2015년 8월 도쿄 (친구)

2016년 10월 도쿄(혼자)->오사카(친구만남)

             (무슨깡으로 혼자 첫 해외여행이면서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까지 갔나 모르겠다.)

2017년 7월 도쿄(지인) / 9월 오사카(혼자)

2018년 6월 도쿄(친구) / 12월 오사카(혼자)

2019년 4월 도쿄(혼자) / 12월 오사카(혼자)

2020년~2022년 9월까지 코로나로 여행불가

2022년 12월 도쿄(혼자)

2023년 6월 도쿄(친구부부) / 12월 오사카(혼자)

2024년 6월 후쿠오카(혼자)

2025년 10월 삿포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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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여행일기.

작년부터는 어쩌다보니 일본의 새로운 여행지로만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번에 가는 곳은 '나고야'

 

사실 '나고야'는 언젠가 한번쯤은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그 언젠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작년에 친구부부가 급 여행으로

'나고야'를 다녀온 뒤로

'나고야' 찬양가를 부른게 시작이었다.ㅋㅋㅋ

 

필자는 씹덕이기에

필자기준으로

일본의 '만다라케' 전 지점과 죽기전에 꼭 가볼 '구마모토'(원피스 동상 때문ㅋ)를

가보는게 인생목표였고,

 

코로나 이전에는 "나중에나중에" 이러면서

항상 '도쿄'와 '오사카'만 다니다가

작년부터 새로운 도시들을 다니기 시작하며

'만다라케' 전 지점 방문 목표에 거의 끝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이번에 '나고야' 지점을 방문하면

'우츠노미야'라는 지점과 '사라'라는 지점.

그리고, 최근에 새로 생긴 '오사카 - 고베' 지점.

이렇게 3군데가 남는다.

(* '사라'지점은 오프라인 판매가 아닌 곳이라 방문하게 된다면 주변만 실컷 보다가 올 계획?ㅋㅋ)

(** '만다라케' 기준 <도쿄 / 오사카(+교토(고베 제외)) / 후쿠오카(+고쿠라)  / 삿포로> 클리어)

 

'우츠노미야'와 '고베'가 문제인데

여기까지 갔다오고 나서는

한번 '만다라케' 재패 일기도 작성을 해볼까 생각중이다.ㅋㅋㅋ

 

그리고 '구마모토'의 '원피스 동상'의 경우에는

대중교통으로는 도저히 구경이 불가한 일정이라

자동차 렌트를 해서 다닐 계획을 열심히 생각중이다.

 

무튼

2025년의 첫 여행지인 '나고야' 여행.

작년처럼 새로운 여행지이기에 매우매우 설레는 중이다.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 다음 여행지 예약 고민중인건 비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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