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덕질17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남바 -> 사카이 -> 덴노지 -> 덴덴타운 -> 우메다 -> 남바 - 남바 일요일 아침의 남바 모습. 일요일이라 그런지 숙소 바로 앞은 고-요 한데 딱 모퉁이를 돌자마자 아침일찍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일정은 오사카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가보는 곳인 '사카이'를 가보는 것으로 시작을 했다. 가는 이유는 아래에...ㅋㅋㅋ - 사카이 (북오프 / 하비오프) '신카나오카' 라는 역을 나오는 도중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바로 찍어봤다. 나오자마자 이렇게 맑은.. 2023. 12. 30.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남바 -> 우메다 -> 신사이바시 -> 덴노지 -> 덴덴타운 -> 남바 - 남바 일단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날 밤에 사뒀던 샌드위치를 우걱우걱 먹어줬다. (사진을 안찍었네요. 히잉) 어느순간 기본 룰이 되어버린 아침ㅋ 전날 밤에 편의점에가서 샌드위치(에그 샌드위치)와 유부초밥(또는 과일 샌드위치)을 사와서 야식으로 하나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나 먹고, 씻고 출발을 하는게 룰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남바의 아침. 저 노란 간판은 아마 지겹도록 보게 될 것 이다. 지하철패스.. 2023. 12. 26.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 남바 -> 덴덴타운 -> 남바 - 인천공항 무려 4년만의 오사카 여행.코로나 해제(?) 이후, 도쿄만 두번 연속 가는바람에오사카의 여행이 상당히 늦춰져 버렸다.근데 필자가 여행다녔던 계절대로면 지금 오사카를 가는게 맞긴했다.ㅋㅋㅋ4년만의 오사카라 매우 설레이며 비행기를 탔는데새벽4시에 버스 타러 나왔을때부터 비행기 탈때까지 비가왔다.뭐...인천공항에서 찍을 사진은 저게 사실 다니까!!! - 간사이공항 오사카 착륙 10분전쯤 하늘 / 착륙 후 하늘정말 하늘하늘하다.필자는 이런 하늘만 봐도 기분이 좋다.항상 '간사이공항 1터미널.. 2023. 12. 24.
[도쿄여행] 23년6월4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3년6월3일 (2일차) #002 아사쿠사 -> 스카이트리 -> 츠키지시장 -> 오다이바 -> 도쿄타워 -> 아사쿠사 - 스카이트리 지난 여행 때도 오전 '스카이트리'를 봤던 것 같은데 이번 여행 때는 비가 온 뒤라 그런가 하늘이 너무 깨끗하고, 맑고 예뻐서 그런지 처음 보는 듯한 느낌의 '스카이트리'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하늘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보고있고 싶었을 정도로 맑고 깨끗했다. 전날 '이케부쿠로'에서 방문했던 '포켓몬스토어'를 '스카이트리'에서 다시 한 번 방문ㅋ 여기는 '이케부쿠로'에 비하면 절반.. 2023. 6. 17.
[도쿄여행] 23년6월3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아사쿠사 -> 나카노 -> 이케부쿠로 -> 아사쿠사 - 나카노 나카노에 있는 '만다라케'를 가기 위해 방문한 '나카노 브로드웨이' 아침에 나올때 비가 안오기에 과감히 우산을 안들고 나왔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ㅋㅋㅋ 그리고 전날 왔던 비바람의 영향이 아직 가시지 않은채였던지라 밖에 다니기에 너무나도 좋은 날씨이기도 했던 나카노. 다 마시고 찍은 커피와 유난히 많이 보이던 시계샵들중 눈에 띄었던 '롤렉스' 시계. 한화로 1억5천...?? 1억5천이라 이뻐보이는건가?? 근데 사는사람이 있을까 싶긴했다.ㅋㅋㅋ 필자의 최.. 2023. 6. 14.
[도쿄여행] 23년6월2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3년6월2일~23년6월7일 (준비) #000 인천공항 -> 나리타공항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 - 인천공항 지난번같은 아쉬운(?) 여행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다짐 또 다짐하며 재출발(?)하는 도쿄여행. 시작은 지난번과 너무나도 비슷하다. 파리바게트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빵을 사서 먹어주고, 탑승전에 열심히 니코틴도 충전하고, 그렇게 반년을 다시 기다리던 도쿄행 비행기 탑승. - 나리타공항 출발전부터 불안했던 예상은 역시나였다. 지상이 보여야 할 타이밍에 이상하게 하얀구름만 보이기에 "어라...설마..." 라고 하는순간 창문에 빗방울이... 여행 직전 '괌'을 강타했다던 태풍이 일본을 향.. 2023. 6. 10.
[도쿄여행] 22년12월14일 (6일차) #006<End>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도쿄여행] 22년12월10일 (2일차) #002 [도쿄여행] 22년12월11일 (3일차) #003 [도쿄여행] 22년12월12일 (4일차) #004 [도쿄여행] 22년12월13일 (5일차) #005 아사쿠사 -> 나리타공항 -> 인천공항 - 아사쿠사 여행의 마지막날. 오지말아야하는 날이 와버렸다. 일 할 때는 1주일이 참 느린데 여행에서의 1주일은 왜이리 빠른지 모르겠다. 참고로 필자는 여행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면서 캐리어를 잠깐 숙소에 맡겨두고, 한번더 구경이나 쇼핑을 하러 잠깐 돌아다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2022. 12. 21.
[도쿄여행] 22년12월9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도쿄여행] 22년12월9일~22년12월14일 (준비) #000 인천공항 -> 나리타공항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오시아게(스카이트리) -> 아사쿠사 - 인천공항 오랜만의 여행에 새벽부터 출발이라 잠도 많이 못자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공항 사진은 별거 없었다. (뭐 굳이 인천공항 찍을 필요가 있을까?ㅋㅋ) 참고로 체크인하고, 새벽 6시반쯤 면세점을 들어갔는데 아직 오픈한 매장이 별로 없어서 커피 한잔 하려고 대충 15분은 줄서서 기다려 마셨다. 심지어 안에서 먹기에는 매장도 작아서 사갖고 나온 빵을 구석에 가서 허겁지겁 먹...(체할뻔ㄷㄷㄷ) 그리고 아쉽게도 필자가 탈 비행기 사진은 찍지를 못했다. 가는길에 .. 2022. 12. 1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