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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Osaka [231215~23122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by 니코로빈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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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2023년 6월 도쿄에서 찍은 오다이바 유니콘 건담>

<여행 일정>

여행지 : 일본 오사카

여행일자 : 23년 12월 15일 (금) ~ 23년 12월 20일 (수) (5박6일)

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출발) :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2터미널

<항공>

항공예약 : 피치항공 홈페이지

항공권비 : 273,378원

항공사 : 피치항공

항공시간 : 23년 12월 15일 (금) 07시 30분 출발

                 23년 12월 20일 (수) 18시 출발

<숙소>

숙소예약 : 아고다

숙소 : 닛세이호텔

숙소비 : 220,000원 (246,597원)

<기타 예약 및 품목>

여권

USIM : 마이리얼트립 / 6일 매일 1GB / 11,400원

라피트 : 마이리얼트립 / 왕복권 / 22,338원

지하철 패스 : 마이리얼트립 / 2days / 10,098원

한큐 패스 : 마이리얼트립 / 1day / 5,779원

<준비물>

예비폰, 이어폰(갤럭시 버즈 라이브), 보조배터리, 여행용 어댑터, USB C-Type x 5, 돼지코, 통풍약(6일치), 유심

(아래 사진은 기존글 재탕ㅋ)


속옷(14), 양말(6)

속옷사진은 생략ㅋ

옷/신발/가방/캐리어

티사진 못찍음


<예상 일정>

1일차 : 간사이공항 -> 난바(숙소 체크인 / 점심) -> 덴덴타운(덕질) -> 도톤보리(돈키호테 / 산책) -> 난바(숙소)

2일차 : 우메다(덕질 / 신발 / 옷) -> 도톤보리(신발 / 옷) -> 덴노지(덕질) -> 덴덴타운(덕질) -> 도톤보리(돈키호테 / 산책) -> 난바(숙소)

3일차 : 사카이(덕질) -> 가도마(나이키 아울렛) -> 덴덴타운(덕질) -> 도톤보리(돈키호테 / 산책) -> 난바(숙소)

4일차 : 교토(덕질 / 신발 / 옷) -> 도톤보리(돈키호테 / 산책) - >난바(숙소)

5일차 : 우메다(덕질 / 신발 / 옷) -> 도톤보리(신발 / 옷) -> 덴덴타운(덕질) -> 도톤보리(돈키호테 / 산책) -> 난바(숙소)

6일차 : 덴덴타운(덕질) -> 난바(숙소) -> 간사이공항

<예상 이동수단>

간사이공항 <-> 난바 : 라피트 특급 열차

여행중 : 지하철

<예상 주요 방문지>

난바 : 빅카메라 / 만다라케 / 덴덴타운 / 스투시 등 덕질샵

도톤보리 : 스투시 / 베이프 / 나이키 / 북오프 등

우메다 : 만다라케 / 요도바시카메라 등

덴노지 : 무기와라 스토어

사카이 : 하비오프

가도마 : 아울렛(나이키 아울렛 등)

교토 : 백화점 / 만다라케 / 닌텐도 스토어 / 스투시 / 디즈니스토어 등

<예상 식사류>

편의점 도시락 / 이치란라멘 / 규카츠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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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일본 여행>

2015년 8월 도쿄 (친구)

2016년 10월 도쿄(혼자)->오사카(친구만남)

             (무슨깡으로 혼자 첫 해외여행이면서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까지 갔나 모르겠다.)

2017년 7월 도쿄(지인) / 9월 오사카(혼자)

2018년 6월 도쿄(친구) / 12월 오사카(혼자)

2019년 4월 도쿄(혼자) / 12월 오사카(혼자)

2020년~2022년 9월까지 코로나로 여행불가

2022년 12월 도쿄(혼자)

2023년 6월 도쿄(친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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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해제 이후 첫 방문하는 '오사카 여행'.

마지막 '오사카 여행'은 2019년 12월 이었다.

원래는 올해 6월 '도쿄'가 아닌 '오사카'를 가려고 했으나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친구부부'가 '도쿄'에 가고 싶어해서 '도쿄'로 갔었다.

사실 그게 지금까지 해왔던

<상반기-도쿄 / 하반기 - 오사카> 공식에 맞추기에도 딱 좋아서 필자도 그렇게 하자하고 다녀왔었다.ㅋㅋㅋ

 

'오사카'는 무려 4년만의 재여행.

정말 오랜만에 가기도하고, 그사이 새로운 볼거리가 많이 생겼나 싶어서

'구글맵'으로 찾아봤는데

2019년까지만해도 잘 있던 샵/식당들이 꽤나 폐점을 했다고 나왔다.

(망할 코로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필자가 가고 싶었으나 폐점한 샵들만큼 새로운 곳들이 또 생겨버렸...ㅋㅋㅋ

참고로 이번 여행때는

용기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슈퍼 닌텐도 월드'를 가볼까 했는데

일단 표를 구매하는것부터 빡세고, 안그래도 말이 안통하는데

(저는 영어/일본어 전부 못합니다.ㅋㅋㅋ)

괜히 비싼돈주고 갔다가 허탈(?)할까봐 이번 여행때도 보류를 했다.

영어와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부부'를 꼬셔서 다음에는

'오사카'를 가자하고, 방문을 해볼생각이다.희희희

 

무튼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4년만의 재방문이라

작년 '도쿄 여행' 준비때 처럼

철저하게 준비를 했으니

재밌게 잘 갔다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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