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2024년 5월 후쿠오카에서 찍은 후쿠오카 성 근처?>

 

<여행 일정>

여행지 :일본 삿포로

여행일자 : 24년 10월 17일 (목) ~ 24년 10월 22일 (화) (5박6일)

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도착(출발) :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 1터미널

 

<항공>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

항공권비 : 320,300원

항공사 : 진에어 / 제주항공

항공시간 : 24년 10월 17일 (목) 08시 20분 출발

                  24년 10월 22일 (화) 16시 출발

 

<숙소>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

숙소 : APA 호텔 삿포로 스스키노 에키마에

숙소 일정 : 24년 10월 17일 (목) ~ 24년 10월 22일 (화) (5박6일)

숙소 비용 : 362,191원

반응형

<기타 예약 및 품목>

여권, VisitWebJapan 작성, 인천스마트패스 앱 등록

USIM : SK T 바로로밍 / 30일 3GB / 29,000원

 

<준비물>

예비폰, 이어폰(갤럭시 버즈 라이브), 보조배터리, 여행용 어댑터, USB C-Type x 5, 통풍약(6일치)

 

속옷(14), 양말(6)

속옷사진은 생략ㅋ

 

옷/신발/가방/캐리어/카드

 

728x90

<예상 일정>

1일차 : 삿포로(신치토세)공항 -> 스스키노(숙소 체크인) -> 스스키노(점심 / 덕질 / 신발 / 옷) - >스스키노(숙소)

2일차 : 아웃렛(미쓰이 아웃렉 파크 키타 히로시마) -> 코스트코 -> 스스키노(덕질 / 신발 / 옷 / 돈키호테 / 숙소)

3일차 : 오타루(덕질) -> 삿포로역(덕질 / 신발 / 옷) -> 스스키노(덕질 / 신발 / 옷 / 돈키호테 / 숙소)

4일차 : 스스키노(덕질 / 신발 / 옷 / 돈키호테 / 숙소)

5일차 : 삿포로역(덕질 / 신발 / 옷) -> 스스키노(덕질 / 신발 / 옷 / 돈키호테 / 숙소)

6일차 : 스스키노(숙소 체크아웃) -> 스스키노(덕질 / 신발 / 옷) -> 삿포로(신치토세)공항

 

<예상 이동수단>

신치토세공항 <-> 스스키노 : 공항버스

스스키노 <-> 오타루 : JR열차

여행중 : 지하철(버스)

 

<예상 주요 방문지>

기타 : 아웃렛 / 코스트코 / 오타루

스스키노 : 노르베사 쇼핑몰(만다라케 / 스루가야) / 정글 / GEO / 보크스 / 라신반 / 애니메이트 / 게이머즈 

                  / 오니츠카 타이거 / 스투시 / 메가 돈키호테 / 북오프

삿포로역 : 디즈니스토어 / 포켓몬센터 / 빅카메라 / 요도바시 카메라 / 다이마루 백화점

<예상 식사류>

알수없음.

===========================================================================

<역대 일본 여행>

2015년 8월 도쿄 (친구)

2016년 10월 도쿄(혼자)->오사카(친구만남)

             (무슨깡으로 혼자 첫 해외여행이면서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까지 갔나 모르겠다.)

2017년 7월 도쿄(지인) / 9월 오사카(혼자)

2018년 6월 도쿄(친구) / 12월 오사카(혼자)

2019년 4월 도쿄(혼자) / 12월 오사카(혼자)

2020년~2022년 9월까지 코로나로 여행불가

2022년 12월 도쿄(혼자)

2023년 6월 도쿄(친구부부) / 12월 오사카(혼자)

2024년 6월 후쿠오카(혼자)

===========================================================================

 

아마도 2024년의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여행.

(11월 / 12월 노려보는 중이긴 함ㅋ)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여행지는

'삿포로' 이다.

 

5월 '후쿠오카'도 그렇고

올해(2024년) 필자는 새로운 곳만 여행을 가본다.

 

'삿포로'는 사실 그 옛날

'무한도전'에서 훗카이도 편을 본 이후로

항상 가보고 싶어했던 곳이기도 하다.

(눈을 너무 좋아함.ㅋ)

 

이번 '삿포로'여행은

친구랑 같이 가는데 친구 일정에 맞추다보니

아쉽게도 눈이 오지 않는 10월에 간다.

 

그래도 처음 가보는 곳이고, 

친구는 이미 한번 다녀왔던 곳이라

친구만 믿고 떠나보려한다.

 

참 신기하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왜 항상 여행 직전후로 일들이 생기고 생기고 또 생기는지

 

물론 필자는 이제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터지던 말던 내 일만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에서 일을 지우고 떠날 생각이다.ㅋㅋㅋ

(무책임 아님)

 

무튼 기다리던 '삿포로' 여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기에

가기 전 여행일지를 작성했다.

 

갔다와서는

신나게 6일간의 일정을 남겨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