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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여행10

[삿포로여행] 24년10월21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가장 재밌으면서 가장 화가나는 여행 5일차의 시작이다.가장 재밌는 이유 : 4일간 찾아놨던 구매품들을 쇼핑하러 다니기 때문가장 화나는 이유 : 이날이 지나면 다음날 복귀이.. 2024. 11. 7.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스스키노 -> 오도리공원 -> 삿포로 팩토리 -> 삿포로 맥주 박물관(아리오 쇼핑몰)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4일차의 아침이 밝았다.4일차에는 다음날 있을 본격적인 쇼핑에 대비(?)해서사전 답사(?)를 하러 열심히 덕질아이쇼핑을 하러 다니는 날이었다.아침 식사는 원래 2일차 아침에 먹었던 '마츠야'를 가.. 2024. 11. 6.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오타루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아침 10시에 숙소를 나선 직후 숙소 뒷 골목의 모습과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마츠야 스스키노점''마츠야'의 간판사진은 나중에 찍었기에 나중에 올릴 예정이다.'마츠야'는 쉽게 한국의 '한솥'과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는 것 같다.'마츠야' 말고도 다른 브랜드도 있는데필자는 이런곳에 가면 항상 '돈카츠 카레'를 먹곤 했으나이날은 왠지 모르게 덮밥이 땡겨 먹었다.선택은 아주아주 굳ㅋ너무 맛있게.. 2024. 10. 31.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인천공항 -> 삿포로(신치토세)공항 -> 스스키노 - 인천공항 인생 첫 삿포로 여행.24년에는 한번도 안가본 지역만 다니고 있다.5월에는 후쿠오카, 10월에는 삿포로.(12월에는 나고야를 노리는중!!!)열심히 수속절차를 밟고 비행기를 타기 전 면세점에 들어오면 항상 제일 먼저 하는샌드위치 + 커피 냠냠ㅋㅋ이번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카페 줄서기가 어려워편의점에서 사먹었다.하지만문.제.는 ??? 아니 너가 여기 왜있니 잔망루피야!!!아직 여행 시작도 안했는데 덕질을 해야하다니!!!잔망루피는 카톡 이모티콘으로 접했다가 귀여움에 반해서올해 생일 때 지인에게 잔망루.. 2024. 10. 26.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4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텐진 -> 후쿠오카공항 -> 인천공항 -텐진 여행 마지막날.오지말아야할 날이 오고야 말았다. 흑흑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아침(?)인 샌드위치를 섭취 후,로비에 짐을 맡기고, 숙소를 잠시 나왔.. 2024. 6. 15.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텐진 - 텐진 5일차의 아침.늘 한결같고, 앞으로도 딱히 변함이 없을 아침식사(?)와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아침 하늘.필자의 여행 중 가장 좋으면서 싫은 5일차 이다.좋은 이유 : 중간중간 쇼핑을 많이 하긴 했지만 어쨌든 마.. 2024. 6. 1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텐진 - 텐진  4일차의 아침.전날 밤 10시30분쯤부터 갑작스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4일차에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그래서 우산을 빌리기 위해 호텔 로비로 갔는데이게 왠걸?필자가 있었던 숙소에서는 우산을 판매중이었다.어차피 하루정도만 사용할거고, 필자가 지금까지 다녔던 숙소들은 모두우산 대여를 해줬었는데어째서인지 여기서는 판매를 하는 .. 2024. 6. 6.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라라포트 -> 하카타 -> 캐널시티 -> 텐진  - 텐진 3일차의 아침이다.전날 사둔 과일 샌드위치.개봉하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개봉하고 찍어서 찌그러져버렸다.ㅋㅋㅋ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엔 샌드위치만 한 게 없는 듯. 정말 신기한게3분만 걸어가면 엄청 시끄럽고, 활기찬데숙소앞은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다. 오픈 전 '휴먼 메이드'이때가 09시 30분쯤이었는데이때만 해도 몰랐.. 2024. 6. 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고쿠라 -> 텐진 - 고쿠라 둘째 날의 아침이 밝아왔다.아침부터 조금 정신도 없고, 여행하며 처음 겪는 일도 있었다. 일단 첫날도 회사 전화로 중간에 좀 정신이 없었는데둘째 날도 아침부터 연락이 와버려서...어차피 일정도 첫날과 동일하고, 후쿠오카 본진(텐진)으로 가기 전에 오픈하는 매장들이대부분 11시부터이기에 느긋하게 처리하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이것저것 하고있는데갑자기 TV가 켜지는게 아닌가?(이걸 사진을 안찍어 버림ㅠㅠ) 뭔가 한참 보니"체크아웃 시간이 10시인데1. 지금 나갈래..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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