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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드라이핏 챌린처 9인치 언라인드 버서타일 쇼츠 블랙 - 아시아 / Nike Dry-Fit Challenger 9inch Unlined Versatile Shorts Black - Asia 품명 : Nike Dry-Fit Challenger 9inch Unlined Versatile Shorts Black - Asia           / 나이키 드라이핏 챌린처 9인치 언라인드 버서타일 쇼츠 블랙품번 : DV9366-010출시일 : 몰?루발매가 : 몰?루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XL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할 거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들을 하는데정말 그렇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매년 너무 더워지고 있다.작년에도 '작년(재작년)에 이렇게 더웠나?' 라는 생각을 하며 7,8,9월을 보냈는데올해 역시 '작년에 이렇게 더웠나?' 라는 생각을 하며 어찌어찌 8월도 버티고 있는 중.필자는 열이 많아서 여름은 극혐이고, 겨울은 영하 15도가 되도 극호인 사.. 2024. 8. 18.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 Nike SB Dunk Low Pro Court Purple 품명 : Nike SB Dunk Low Pro Court Purple /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품번 : BQ6817-500출시일 : 24년 1월 11일발매가 : 149,000원구매처 : SNKRS구매일 : 24년 1월 11일사이즈 : 270 음...너무 오랜만에 작성하는 블로그라뭔가 어색해졌다.여행 갔다온 이후로 한것도 없이 정신이 없었다.심지어 오늘 소개하는 아이는 올해 1월에 구매한 아이.ㅋㅋㅋ바로바로'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이다.'SB'시리즈는 무려 17년만에 구매하는데원래 이렇게 스티커가 들어있었나? 기억이 안난다.첫 'SB'는 이름도 모르는 덩크였는데아직 신발장에 보관중...ㅋㅋㅋ'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필자는 보라색을 좋아해서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 2024. 7. 15.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4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텐진 -> 후쿠오카공항 -> 인천공항 -텐진 여행 마지막날.오지말아야할 날이 오고야 말았다. 흑흑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아침(?)인 샌드위치를 섭취 후,로비에 짐을 맡기고, 숙소를 잠시 나왔.. 2024. 6. 15.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텐진 - 텐진 5일차의 아침.늘 한결같고, 앞으로도 딱히 변함이 없을 아침식사(?)와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아침 하늘.필자의 여행 중 가장 좋으면서 싫은 5일차 이다.좋은 이유 : 중간중간 쇼핑을 많이 하긴 했지만 어쨌든 마.. 2024. 6. 1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텐진 - 텐진  4일차의 아침.전날 밤 10시30분쯤부터 갑작스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4일차에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그래서 우산을 빌리기 위해 호텔 로비로 갔는데이게 왠걸?필자가 있었던 숙소에서는 우산을 판매중이었다.어차피 하루정도만 사용할거고, 필자가 지금까지 다녔던 숙소들은 모두우산 대여를 해줬었는데어째서인지 여기서는 판매를 하는 .. 2024. 6. 6.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라라포트 -> 하카타 -> 캐널시티 -> 텐진  - 텐진 3일차의 아침이다.전날 사둔 과일 샌드위치.개봉하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개봉하고 찍어서 찌그러져버렸다.ㅋㅋㅋ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엔 샌드위치만 한 게 없는 듯. 정말 신기한게3분만 걸어가면 엄청 시끄럽고, 활기찬데숙소앞은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다. 오픈 전 '휴먼 메이드'이때가 09시 30분쯤이었는데이때만 해도 몰랐.. 2024. 6. 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고쿠라 -> 텐진 - 고쿠라 둘째 날의 아침이 밝아왔다.아침부터 조금 정신도 없고, 여행하며 처음 겪는 일도 있었다. 일단 첫날도 회사 전화로 중간에 좀 정신이 없었는데둘째 날도 아침부터 연락이 와버려서...어차피 일정도 첫날과 동일하고, 후쿠오카 본진(텐진)으로 가기 전에 오픈하는 매장들이대부분 11시부터이기에 느긋하게 처리하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이것저것 하고있는데갑자기 TV가 켜지는게 아닌가?(이걸 사진을 안찍어 버림ㅠㅠ) 뭔가 한참 보니"체크아웃 시간이 10시인데1. 지금 나갈래.. 2024. 5. 29.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 고쿠라 - 인천공항 인생 첫 후쿠오카 여행.필자는 항상 가장 빠른 시간의 비행기(사실상 그날의 첫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는데후쿠오카의 비행기 시간은 상당히 빠른 시간에 출발을 하는 것 같다.(역대 가장 빨랐던 것으로 기억)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실제로 시간은 살짝 남긴 했었으나항상 15분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는 성격이라공항에서는 아무것도 사진을 찍지 못함.위 비행기 사진만 찍은게 전부였다.ㅋㅋㅋ무튼 인생 첫 방문지라 매우매우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을 했다.이륙 후, 30분 정도 지나서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참.. 2024. 5. 26.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 일본 후쿠오카여행일자 : 24년 5월 9일 (목) ~ 24년 5월 14일 (화) (5박6일)출발(도착) : 대한믹국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도착(출발) :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국제공항 1터미널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항공권비 : 227,700원항공사 : 진에어항공시간 : 24년 5월 9일 (목) 07시 15분 출발                 24년 5월 14일 (화) 18시 15분 출발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숙소1 : APA 호텔 코쿠라 .. 2024. 5. 1.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한정판 품명 :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한정판출시일 : 24년 5월 2일 (로 알고 있었는데 5월1일 배송 됨.)발매가 : 90,800원구매처 : 겜맥 (네이버스토어)구매일(예약일) : 24년 3월 15일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정말 지옥같은 4월이었다.진짜 온갖 억까를 당한 24년4월.5월에는필자를 괴롭히다 못해 죽이려고 작정했던 업무들도미세하게(정말 미세먼지 수준일듯) 줄어들것으로 예상되고특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여행지 '후쿠오카' 여행도 1주일 앞으로 다가와서그거 하나 보고 살고 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은 24년 4월이었다.(덕분에 블로그 글도 밀리다 못해 어쩔수 없이 오늘 배송온 아이부터 작성을 해버리뮤ㅠㅠ) 오늘 소개할 아이는'닌텐도 스위치' 게임으로 두번째 발매한'짱구는 못말려!' .. 2024. 5. 1.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라이트 아이언 오어 / Nike NSW Faux Fur Tote Bag Light Iron Ore 품명 : Nike NSW Faux Fur Tote Bag Light Iron Ore /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라이트 아이언 오어 품번 : DQ5804-012 출시일 : 22년 9월 29일 발매가 : 95,000원 구매처 : Kream(크림) 구매일 : 23년 11월 14일 사이즈 : one 요즘 정신이 없어서 글을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올래 걸리는 것 같다. 대단한 글을 쓰는것도 아니니 못해도 1주일에 1개씩은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자꾸 일이 생겨서 늦어지는게 참 아쉽다. 흑흑 오늘 소개하려는 아이는 지난 번과 색깔만 다른 쌍둥이 뇨속이다.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라이트 아이언 오어' 색깔 때문에 이름이 너무 길어졌다.ㅋㅋㅋ 지난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과는 또다른 맛의 느.. 2024. 3. 23.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 Nike NSW Faux Fur Tote Bag Black 품명 : Nike NSW Faux Fur Tote Bag Black /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품번 : DQ5804-010 출시일 : 22년 9월 29일 발매가 : 95,000원 구매처 : Kream(크림) 구매일 : 23년 8월 24일 사이즈 : one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최근 바쁜건 딱히 없었는데 바빴다? (몬소리야?) 오늘 소개 할 아이는 작년에 구매했던 가방과 동일한 시리즈로 색깔만 다른 아이다. (이 아이도 사실 작년에 구매함.ㅋ) 바로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이다. 앞전에 구매했던 아이는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비비드 퍼플'로 어머니 선물로 구매를 했었고,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은 필자가 사용하려고 구매를 한 가방이다. 이미 '나이키.. 2024. 3. 9.
나이키 스윔 크롬 수경 / Nikw Swim Chrome Swimming Goggle 품명 : Nike Swim Chrome Swimming Goggle / 나이키 스윔 크롬 수경 품번 : NESSD127-079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가나스윔 구매일 : 23년 8월 16일 사이즈 : one 아마 이번 글을 끝으로 당분간(?)은 수영 관련 글은 없을 마지막 수영용품ㅋㅋㅋ 아침에 추워서 이불밖을 나가기 싫기에 수영은 안하고 글만 쓰고있다.ㅋㅋㅋ 오늘은 바로 '나이키 스윔 크롬 수경' 이다. 하단에도 작성을 하겠지만 왜 '크롬'이라는 이름을 썼는지 잘 모르겠다. '나이키 스윔 크롬 수경'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 '나이키 스윔 수경' 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수경도 매우 잘 사용중이었는데 '수영팬츠'와 '수영모'를 추가구매하면서 하나 더 구매해볼까 해서 구매한 '나이키 스윔.. 2024. 2. 17.
나이키 스윔 드리피 체크 유니버시티 레드 / Nike Swim Drippy Check University Red 품명 : Nike Swim Drippy Check University Red / 나이키 스윔 드리피 체크 유니버시티 레드 품번 : NESSD008-614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가나스윔 구매일 : 23년 8월 16일 사이즈 : 34 오늘도 지난번에 이은 '나이키 스윔' 시리즈. 너무나도 늦은 후기글이다. 구매는 무려 작년 8월에 해놓고ㅋㅋㅋ 그래도 찐 후기를 남길 수는 있다. 왜냐면 작년 약 3개월간 정말 잘 착용하고, 수영을 했기 때문ㅋㅋㅋ 일단 색깔이 너무 튀고 사진으로 보면 눈이 너무 아픈 '나이키 스윔 드리피 체크 유니버시티 레드' 구매 당시 돼지인 필자한테 맞는 사이즈가 이 색깔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빨강'으로 구매를 했다. 하지만 잘 구매를 한 것 같다. 실제로 볼.. 2024. 2. 5.
나이키 스윔 컴포트 스판 수모 아이언 그레이 / Nike Swim Comfort Swim Cap Iron Grey 품명 : Nike Swim Comfort Swim Cap Iron Grey / 나이키 스윔 스판 수모 아이언 그레이 품번 : NESSC150-018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가나스윔 구매일 : 23년 8월 16일 사이즈 : Free 지난 '아레나 숏핀 오리발'에 이어 오늘도 '수영'관련 아이 소개. 오늘 소개는 바로 이름이 너무나도 긴데 '나이키 스윔 컴포트 스판 수모 아이언 그레이' 이다. 지난번에 올린 '나이키 스윔 컴포트 스판 수모 블랙'과 쌍둥이 형제이다. 이번 아이는 '아이언 그레이' 지난 '블랙'과 또다른 느낌인 '아이언 그레이' 일단 항상 모자 글에는 언급이 되지만 필자는 '초초초대두'이다. (현역 전투모 62호 / 전역모 63호) 그래서 모자를 구매할 때 항상 사이즈 .. 2024. 1. 23.
아레나 파워 숏핀 화이트 / Arena Power Short Fins White 품명 : Arena Power Short Fins White / 아레나 파워 숏핀 화이트 품번 : A3AC1AF03 (WHT)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가나스윔 구매일 : 23년 8월 16일 사이즈 : 44/45 오늘은 좀 다른 아이를 소개해본다. 바로 '아레나 파워 숏핀' 이다. 일명 '오리발'ㅋㅋㅋ 필자가 작년 / 재작년 여름에 수영을 열심히 했었는데 (11월쯤 부터는 추워서 새벽에 일어나기 싫어가지고 겨울에는 안함ㅋㅋㅋ) 재작년 강사님은 '롱핀'을 구매하라고 하셨어서 '롱핀'으로 열심히 했었는데 작년 강사님은 '숏핀'을 구매하라고 하셨어서 작년에 '숏핀'을 구매했었다. 뭔가 '숏핀'을 착용하니 고수가 된 느낌...은 개뿔... 그냥 똑같았다? 이런 거 구매할 때도 신중에 신중을.. 2024. 1. 18.
나이키 플로우 요가 매트 (4mm) / Nike Flow Yoga Mat (4mm) 품명 : Nike Flow Yoga Mat (4mm) / 나이키 플로우 요가 매트 (4mm) 품번 : DH3258-997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이천 나이키 구매일 : 23년 8월 11일 사이즈 : one 간만에 제품글을 작성한다. 작성 할 아이들은 지금 차고 넘치는데 귀찮음 + 바쁨으로 인해 너무나도 밀려버린 상태. 오늘 소개할 아이도 무려 반년전...정말 무더웠던 한여름에 구매했던 아이인데 한해가 지나 춥고추운 한겨울에 작성을 한다.ㅋㅋㅋ 오늘 소개할 아이는 조금은 뜬금없는 '나이키 플로우 요가 매트' 이다. 필자의 기억으로 구매했던 8월까지는 '이천 나이키' 계산대 앞에 줄서면 항상 있었던 '나이키 플로우 요가 매트' 어느 순간부턴가 안보였던 것 같은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다... 2024. 1. 13.
[오사카여행] 23년12월20일 (6일차) #006<End>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오사카여행] 23년12월19일 (5일차) #005 남바 -> 덴덴타운 -> 남바 -> 간사이공항 -> 인천공항 - 남바 평화로운 남바의 아침 모습. 여행 중 가장 싫은 마지막날이다. 이날은 평소보다 조금 늦게 나와서인지 사람이 조금 많았다. - 아침 아침은 그간 미뤄왔던 '금룡라멘'으로 정했다. 미룬 이유는... 필자가 재작년 '12월 도쿄여행' 때 .. 2024. 1. 10.
[오사카여행] 23년12월19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남바 -> 우메다 -> 남바 -> 덴덴타운 -> 도톤보리 -> 남바  - 남바 이날은 왠지 기억이 안나지만 전날 사둔 아침(샌드위치) 사진을 찍어놨었다.ㅋㅋㅋ매일 아침 먹기전에 찍어야지 해놓고, 정작 찍은건 5일차 뿐...아주 간단히 배를 채우고, 숙소를.. 2024. 1. 6.
[오사카여행] 23년12월18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남바 -> 우메다 -> 교토 -> 우메다 -> 남바 - 남바 앞서 2,3일차 글과 똑같아 보이지만 매일 찍은 사진이다.ㅋㅋㅋ 아침에 일정을 소화하러 나오면 이 길을 항상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전날에 비하면 하늘이 아주 살짝 탁한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똑같이 맑은 하늘이었다. 이날의 일정은 이번 '오사카 여행' 중 가장 큰(?)변화가 있는 일정이었다. 바로바로~~~ '교토'로 ㄱㄱ하.. 2024. 1. 3.
[오사카여행] 23년12월17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남바 -> 사카이 -> 덴노지 -> 덴덴타운 -> 우메다 -> 남바 - 남바 일요일 아침의 남바 모습. 일요일이라 그런지 숙소 바로 앞은 고-요 한데 딱 모퉁이를 돌자마자 아침일찍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일정은 오사카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가보는 곳인 '사카이'를 가보는 것으로 시작을 했다. 가는 이유는 아래에...ㅋㅋㅋ - 사카이 (북오프 / 하비오프) '신카나오카' 라는 역을 나오는 도중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바로 찍어봤다. 나오자마자 이렇게 맑은.. 2023. 12. 30.
[오사카여행] 23년12월16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남바 -> 우메다 -> 신사이바시 -> 덴노지 -> 덴덴타운 -> 남바 - 남바 일단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날 밤에 사뒀던 샌드위치를 우걱우걱 먹어줬다. (사진을 안찍었네요. 히잉) 어느순간 기본 룰이 되어버린 아침ㅋ 전날 밤에 편의점에가서 샌드위치(에그 샌드위치)와 유부초밥(또는 과일 샌드위치)을 사와서 야식으로 하나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나 먹고, 씻고 출발을 하는게 룰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남바의 아침. 저 노란 간판은 아마 지겹도록 보게 될 것 이다. 지하철패스.. 2023. 12. 26.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 남바 -> 덴덴타운 -> 남바 - 인천공항 무려 4년만의 오사카 여행.코로나 해제(?) 이후, 도쿄만 두번 연속 가는바람에오사카의 여행이 상당히 늦춰져 버렸다.근데 필자가 여행다녔던 계절대로면 지금 오사카를 가는게 맞긴했다.ㅋㅋㅋ4년만의 오사카라 매우 설레이며 비행기를 탔는데새벽4시에 버스 타러 나왔을때부터 비행기 탈때까지 비가왔다.뭐...인천공항에서 찍을 사진은 저게 사실 다니까!!! - 간사이공항 오사카 착륙 10분전쯤 하늘 / 착륙 후 하늘정말 하늘하늘하다.필자는 이런 하늘만 봐도 기분이 좋다.항상 '간사이공항 1터미널.. 2023. 12. 24.
[오사카여행] 23년12월15일~23년12월20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 일본 오사카 여행일자 : 23년 12월 15일 (금) ~ 23년 12월 20일 (수) (5박6일) 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출발) :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2터미널 항공예약 : 피치항공 홈페이지 항공권비 : 273,378원 항공사 : 피치항공 항공시간 : 23년 12월 15일 (금) 07시 30분 출발 23년 12월 20일 (수) 18시 출발 숙소예약 : 아고다 숙소 : 닛세이호텔 숙소비 : 220,000원 (246,597원) .. 2023. 12. 12.
나이키 줌 보메로 5 프리미엄 라이트 아이언 오어 앤 플랫 퓨터 / Nike Zoom Vomero 5 PRM Light Iron Ore and Flat Fewter 품명 : Nike Zoom Vomero 5 PRM Light Iron Ore and Flat Fewter / 나이키 줌 보메로 5 프리미엄 라이트 아이언 오어 앤 플랫 퓨터 품번 : FD0791-012 출시일 : 22년 12월 12일 발매가 : 209,000원 구매처 : Kream(크림) 구매일 : 23년 11월 8일 사이즈 : 275 오늘도 역시나 '12월 오사카 여행'을 위해 구매한 아이. 이 아이는 참고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최근 중국(?)에서의 폭탄 물량으로 인해 꽤나 붙어있던 P가 무너지고, 심지어 정가 이하에이하로 나락(?)의 길을 걷고 있는 아이. 뭐 필자는 그 덕에 아주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다.ㅋㅋㅋ 갑작스런 나락(?)의 길을 걷고 있는 아이는 바로 '보메로 라이트 아이언 오어 앤.. 2023. 12. 11.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 Nike Solo Swoosh French Terry Pants 품명 : Nike Solo Swoosh French Terry Pants /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품번 : DX0816-010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Tune.kr 구매일 : 23년 10월 28일 사이즈 : L 오늘은 이전 글에 올린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풀오버 후디'와 짝꿍을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통이 큰 바지를 입으면 더 돼지같아 보여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바지는 너무 마음에 든다. 그 마음에 드는 녀석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팬츠' 이다. 이전 글에 언급했듯이 이 아이는 여행을 위해 구매를 한 바지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여행 때 그냥 기존에 구매했던 옷들 중 편한거 골라서 가져가면 되는데 왜자꾸 구.. 2023. 12. 9.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풀오버 후디 / Nike Solo Swoosh French Terry Pullover Hoodie 품명 : Nike Solo Swoosh French Terry Pullover Hoodie / 나이키 솔로 스우시 프렌치 테리 풀오버 후디 품번 : DX0814-010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119,000원 구매처 : Tune.kr 구매일 : 23년 10월 28일 사이즈 : L 오늘은 먼저 구매했던 아이들보다 먼저 올려본다. 왜냐하면 곧있을(다음주 흐흐흐) '오사카 여행' 때 입을 예정인 아이이기 때문...(흐흐흐) 살짝 안타까운 이야기를 하자면 'Tune.kr'에서 첫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을 받아서 구매를 했는데 최근 '블랙프라이데이' 때 조금 더 할인을 해버렸던...흑흑 그래도 너무나 만족하는 핏이고, 디자인이라 대만족!!이다. 지금까지 '12월'에 '일본 여행'을 두번 다녀왔.. 2023. 12. 8.
환세취호전 한정판 품명 : 환세취호전 한정판출시일 : 23년 11월 30일발매가 : 99,800원구매처 : 겜맥 (네이버스토어)구매일(예약일) : 23년 9월 15일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업로드해본다.사실 마지막에 업로드했던 '포켓몬스터 바이올렛/스칼렛' 이후에도어마무시하게(?) 게임 구매를 했었는데딱히 바로 업로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게임 플레이도 다 못한것들 투성이라패쓰..패쓰..패쓰..했는데오늘은 게임 플레이여부와 관계없이 꼭 소개해보고 싶은 게임이라 이렇게 작성을 한다. 택배박스를 개봉하는 순간부터무언가 가슴벅차오르는(?) 이 패키지!!!필자가 초딩시절 유일하게 다회차플레이를 했던 RPG게임인'환세취호전' 이다. 겉 비닐 제거 후, 모습.패키지만 봐도 정말 두근두근 하게 만드는 '.. 2023. 11. 30.
(W) 조던 1 로우 블랙 앤 화이트 / (W) Jordan 1 Low Black and White 품명 : (W) Jordan 1 Low Black and White / (W) 조던 1 로우 블랙 앤 화이트 품번 : DC0774-101 출시일 : 23년 5월 6일 발매가 : 139,000원 구매처 : Kream(크림) 구매일 : 23년 8월 24일 사이즈 : 275(W) 꽤나 오랜만에 '크림'에서 구매한 아이. '범고래'류가 이쁘긴 하지만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 아이는 뭔가 구매를 하고 싶었었다.ㅋㅋㅋ 어디서 구르다 온건지 박스하단이 좀 지저분한게 마음이 아프다. (근데 박스가 뭔 상관?ㅋ) '크림'에서 구매를 하면 항상 이렇게 한짝한짝 포장을 해주는게 좋은데 개봉할 때는 귀찮은(?)... (그래도 감사합니다.) 오늘 소개 할 아이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범고래'... '덩크'가 아닌 '조던.. 2023. 11. 28.
(W) 나이키 줌 보메로 5 포톤 더스트 앤 메탈릭 실버 / (W) Nike Zoom Vomero 5 Photon Dust and Metallic Silver 품명 : (W) Nike Zoom Vomero 5 Photon Dust and Metallic Silver / (W) 나이키 줌 보메로 5 포톤 더스트 앤 메탈릭 실버 품번 : FD0884-025 출시일 : 23년 2월 28일 발매가 : 189,000원 구매처 : SNKRS 구매일 : 23년 2월 28일 사이즈 : 245(W) 정말 오랜만에 글을 작성한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아이도 너무 어이없게 늦게 작성을 한다. 필자가 당연히당연히 너무나도 당연히 작성을 했을거라 믿었던 아이인데 멍청(?)하게 깜빡하고 작성을 하지 않은 아이... 미안하다ㅠㅠ 필자가 깜박하고 작성을 하지 않았던 그 아이는 최근 엄청난 떡락(?)현상을 겪고있는 '보메로 메탈릭 실버' 이다. (이름이 너무 길어서 많이 생략함ㅋㅋㅋ) '..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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