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97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 일본 나고야여행일자 : 25년 3월 3일 (월) ~ 25년 3월 8일 (토) (5박6일)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도착(출발) : 일본 나고야 츄부국제공항 1터미널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항공권비 : 283,800원항공사 : 아시아나항공항공시간 : 25년 3월 3일 (월) 08시 10분 출발 25년 3월 8일 (토) 18시 20분 출발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숙소 : 나고야 크레스턴 호텔숙소 .. 2025. 2. 26. 스투시 소다 캔 티셔츠 블랙 / Stussy Soda Can T-Shirt Black 품명 : Stussy Soda Can T-Shirt Black / 스투시 소다 캔 티셔츠 블랙품번 : 1904936출시일 : 23년 7월 28일발매가 : 68,000원구매처 : Kream (크림)구매일 : 24년 4월 24일사이즈 : L 곧(?) 여름이 다가올 것을 대비해(?)작년 4월에 구매한 아이를 이제서야 올린다.(는 개뿔...저는 게으름뱅이입니다..ㅠㅠ)작년 '후쿠오카' 여행을 대비해여행 중에 입고 다닐 반팔티를 찾다가구매할까말까 고민하던 아이를 그냥 구매했었다.구매한 아이는 바로'스투시 소다 캔'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몬가몬가 여름에 딱따라딱 어울릴법한 그림이 그려져있는 '스투시 소다 캔' 이다.갑자기 든 생각이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다.'스투시 반팔티'를 구매를 할지 말지...(라고 말해놓고.. 2025. 2. 22.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 Nike SB Dunk Low Pro Black and Classic Green 품명 : Nike SB Dunk Low Pro Black and Classic Green /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액 클래식 그린품번 : BQ6817-302출시일 : 21년 6월 3일 / 24년 4월 9일발매가 : 149,000원구매처 : SNKRS구매일 : 24년 4월 9일사이즈 : 270 25년에는 열심히 작성해야지 라고 마음먹고하루도 못간...덕분에 오늘 소개하는 아이도 1년전 구매한 아이다.짜잔오늘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이다.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이름이 너무 길어서 '나이키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이라고 하련다.(3글자 줄임ㅇㅇ)필자 인생두번째 당첨 된 SB 덩크 시리즈이자세번째 SB 덩크가 되어준 '나이키 S.. 2025. 1. 26.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화이트 폴라 블루 / Nike Dunk Low Retro White Polar Blue 품명 : Nike Dunk Low Retro White Polar Blue /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화이트 폴라 블루품번 : DV0833-400출시일 : 23년 9월 15일발매가 : 139,000원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270 2025년 새해가 밝았다.(저기요 지금 2주가 다되어갑니다만?)아무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ㅋ 한해를 마무리 짓고, 새해를 맞이하여작년 구매품 결산을 해봤는데24년은 정말 전년도에 비하면아무것도 구매를 하지 않는 수준의 해였다.(그럼 내 돈은 다 어디로 사라진거임?) 아...어디로 사라진지도 모르는 돈은 모르겠고!!새해는 어떤 아이로 블로그를 시작하나 사진폴더를 봤는데세상에...아니 작년 초 '멤버스 데이'에 구매한 .. 2025. 1. 12.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레트로 로우 OG SP 벨벳 브라운 앤 다크 모카 / Jordan 1 x Travis Scott Retro Low OG SP Velvet Brown and Dark Mocha 품명 : Jordan 1 x Travis Scott Retro Low OG SP Velvet Brown and Dark Mocha /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로우 OG SP 벨벳 브라운 앤 다크 모카품번 : DM7866-202출시일 : 24년 12월 21일발매가 : 179,000원구매처 : SNKRS구매일 : 24년 12월 21일사이즈 : 270 어지간하면 구매 순서대로 작성하는데이것 못참지!!(바빠서 그와중에 1주일만에 작성함...ㅠㅠ)드...드디어!!!!!!!!!!!!!필자에게도 올 것이 왔다.때는 바야흐로(?) 24년 12월 21일필자는 어머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김포 현대 아울렛'(이하 김현아) 향해 아침 일찍 출발을 했다.(엄마...좋은거 못해드려 죄송해요)김현아 주차장 .. 2024. 12. 30. 나이키 빅 스우시 풀 집 자켓 블랙 세일 / Nike Big Swoosh Full Zip Jacket Black Sail 품명 : Nike Big Swoosh Full Zip Jacket Black Sail / 나이키 빅 스우시 풀 집 자켓 블랙 세일품번 : BQ6546-011출시일 : 22년 1월 11일발매가 : 129,000원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L 지난주에 올리려다가 말았던 아이를오늘 올린다.겨울에 딱 어울리는 아이.역시나 구매는 올해 초.무려 10개월 전에 구매해서잘 입고 다녔는데글은 이제서야 작성을 한다.ㅋㅋㅋ'나이키 빅 스우시 풀 집 자켓'한때 '빅 스우시' 유행이 엄청나게 일어났을때는'크림'에서도 리셀가가 어마무시하게 붙어서구매 할 엄두 조차 못냈던'빅 스우시'하지만 '나이키'가 한창 미쳐날뛰던 당시엄청나게 찍어내는 바람에(?)덕에(?)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고,그.. 2024. 12. 1. 조던 에센셜 루프백 플리스 쇼츠 - 아시아 / Jordan Essentials Loopback Fleece Shorts - Asia 품명 : Jordan Essentials Loopback Fleece Shorts - Asia / 조던 에센셜 루프백 플리스 쇼츠 - 아시아품번 : FQ4535-010출시일 : 몰?루발매가 : 몰?루 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XL 바쁘거나 까먹거나를 반복해서올해 초에 구매했던 아이들 글을 아직도 작성중이다.(2월 구매인데 이제씀ㅋㅋㅋ 근데 하나 더 남음ㅋㅋㅋ)오늘은 첫눈이 오고 있는 날이다.근데 밀린게 반바지고, 지금 안올리면 진짜 한겨울에 올릴 것 같아서그냥 지금 올린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올 여름에 정말 열심히 잘 입고 다녔다.올 여름은 정말 역대급 더위였어서 출퇴근도 반바지 입고 다녔었는데(앞으로 매년 역대급일거라 하지만...젠장...)정말 뽕 .. 2024. 11. 27. [삿포로여행] 24년10월22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삿포로여행] 24년10월21일 (5일차) #005 스스키노 -> 삿포로(신치토세)공항 -> 인천공항 - 스스키노 6일간 필자를 아주 편하게 재워준 'APA 삿포로 스스키노 에키마에 호텔''1일차' 글에도 작성을 했지만혼자서 .. 2024. 11. 9. [삿포로여행] 24년10월21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가장 재밌으면서 가장 화가나는 여행 5일차의 시작이다.가장 재밌는 이유 : 4일간 찾아놨던 구매품들을 쇼핑하러 다니기 때문가장 화나는 이유 : 이날이 지나면 다음날 복귀이.. 2024. 11. 7.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스스키노 -> 오도리공원 -> 삿포로 팩토리 -> 삿포로 맥주 박물관(아리오 쇼핑몰)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4일차의 아침이 밝았다.4일차에는 다음날 있을 본격적인 쇼핑에 대비(?)해서사전 답사(?)를 하러 열심히 덕질아이쇼핑을 하러 다니는 날이었다.아침 식사는 원래 2일차 아침에 먹었던 '마츠야'를 가.. 2024. 11. 6.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스스키노 -> 코스트코 -> 미쓰이 아울렛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여행 전부터 계속 걱정했던 비가 결국에 내리는 3일차였다.여행 한달전부터 생각날때마다 일기예보 확인을 했는데(한달전은 사실상 의미 없음.)항상 2~3일차에 비가 온다고 되어있던 일기예보가여행 바로 전날 확인했을때 비 소식이 없길래 우산을 안가져갔는데(여행때마다 500엔짜리 투명 비닐우산을 사서 집에 3갠가 4개가 있음.ㅋㅋㅋ.. 2024. 11. 2.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오타루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아침 10시에 숙소를 나선 직후 숙소 뒷 골목의 모습과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마츠야 스스키노점''마츠야'의 간판사진은 나중에 찍었기에 나중에 올릴 예정이다.'마츠야'는 쉽게 한국의 '한솥'과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는 것 같다.'마츠야' 말고도 다른 브랜드도 있는데필자는 이런곳에 가면 항상 '돈카츠 카레'를 먹곤 했으나이날은 왠지 모르게 덮밥이 땡겨 먹었다.선택은 아주아주 굳ㅋ너무 맛있게.. 2024. 10. 31.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인천공항 -> 삿포로(신치토세)공항 -> 스스키노 - 인천공항 인생 첫 삿포로 여행.24년에는 한번도 안가본 지역만 다니고 있다.5월에는 후쿠오카, 10월에는 삿포로.(12월에는 나고야를 노리는중!!!)열심히 수속절차를 밟고 비행기를 타기 전 면세점에 들어오면 항상 제일 먼저 하는샌드위치 + 커피 냠냠ㅋㅋ이번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카페 줄서기가 어려워편의점에서 사먹었다.하지만문.제.는 ??? 아니 너가 여기 왜있니 잔망루피야!!!아직 여행 시작도 안했는데 덕질을 해야하다니!!!잔망루피는 카톡 이모티콘으로 접했다가 귀여움에 반해서올해 생일 때 지인에게 잔망루.. 2024. 10. 26.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일본 삿포로여행일자 : 24년 10월 17일 (목) ~ 24년 10월 22일 (화) (5박6일)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도착(출발) :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 1터미널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항공권비 : 320,300원항공사 : 진에어 / 제주항공항공시간 : 24년 10월 17일 (목) 08시 20분 출발 24년 10월 22일 (화) 16시 출발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숙소 : APA 호텔 삿포.. 2024. 10. 9. 나이키 써마핏 아카데미 프로 투인원 스터프드 풋볼 자켓 블랙 / Nike Therma-Fit Academy Pro 2in1 Stuffed Football Jacket Black 품명 : Nike Therma-Fit Academy Pro 2in1 Stuffed Football Jacket Black / 나이키 써마핏 아카데미 프로 투인원 스터프드 풋볼 자켓 블랙품번 : DJ6306-010출시일 : 몰?루발매가 : 209,000원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L 글 작성을 너무 오래 쉬어버렸다.핑계를 대자면필자는 더위에 너무 약하디 약한데올 여름은 정말 너무나도 더웠다.(글 작성일인 10월1일이 되어서야 살 것 같아진.....실화입니까!!!)그래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블로그 글도 안올렸다.(이게 핑계냐!!!)무려 9월 한달을 통으로 날려먹고소개하는 오늘의 아이는'나이키 써마핏 아카데미 프로 투인원 스터프드 풋볼 .. 2024. 10. 1. 나이키 드라이핏 챌린처 9인치 언라인드 버서타일 쇼츠 블랙 - 아시아 / Nike Dry-Fit Challenger 9inch Unlined Versatile Shorts Black - Asia 품명 : Nike Dry-Fit Challenger 9inch Unlined Versatile Shorts Black - Asia / 나이키 드라이핏 챌린처 9인치 언라인드 버서타일 쇼츠 블랙품번 : DV9366-010출시일 : 몰?루발매가 : 몰?루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XL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할 거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들을 하는데정말 그렇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매년 너무 더워지고 있다.작년에도 '작년(재작년)에 이렇게 더웠나?' 라는 생각을 하며 7,8,9월을 보냈는데올해 역시 '작년에 이렇게 더웠나?' 라는 생각을 하며 어찌어찌 8월도 버티고 있는 중.필자는 열이 많아서 여름은 극혐이고, 겨울은 영하 15도가 되도 극호인 사.. 2024. 8. 18.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 Nike SB Dunk Low Pro Court Purple 품명 : Nike SB Dunk Low Pro Court Purple /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품번 : BQ6817-500출시일 : 24년 1월 11일발매가 : 149,000원구매처 : SNKRS구매일 : 24년 1월 11일사이즈 : 270 음...너무 오랜만에 작성하는 블로그라뭔가 어색해졌다.여행 갔다온 이후로 한것도 없이 정신이 없었다.심지어 오늘 소개하는 아이는 올해 1월에 구매한 아이.ㅋㅋㅋ바로바로'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이다.'SB'시리즈는 무려 17년만에 구매하는데원래 이렇게 스티커가 들어있었나? 기억이 안난다.첫 'SB'는 이름도 모르는 덩크였는데아직 신발장에 보관중...ㅋㅋㅋ'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필자는 보라색을 좋아해서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 2024. 7. 15.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4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텐진 -> 후쿠오카공항 -> 인천공항 -텐진 여행 마지막날.오지말아야할 날이 오고야 말았다. 흑흑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아침(?)인 샌드위치를 섭취 후,로비에 짐을 맡기고, 숙소를 잠시 나왔.. 2024. 6. 15.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텐진 - 텐진 5일차의 아침.늘 한결같고, 앞으로도 딱히 변함이 없을 아침식사(?)와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아침 하늘.필자의 여행 중 가장 좋으면서 싫은 5일차 이다.좋은 이유 : 중간중간 쇼핑을 많이 하긴 했지만 어쨌든 마.. 2024. 6. 1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텐진 - 텐진 4일차의 아침.전날 밤 10시30분쯤부터 갑작스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4일차에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그래서 우산을 빌리기 위해 호텔 로비로 갔는데이게 왠걸?필자가 있었던 숙소에서는 우산을 판매중이었다.어차피 하루정도만 사용할거고, 필자가 지금까지 다녔던 숙소들은 모두우산 대여를 해줬었는데어째서인지 여기서는 판매를 하는 .. 2024. 6. 6.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라라포트 -> 하카타 -> 캐널시티 -> 텐진 - 텐진 3일차의 아침이다.전날 사둔 과일 샌드위치.개봉하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개봉하고 찍어서 찌그러져버렸다.ㅋㅋㅋ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엔 샌드위치만 한 게 없는 듯. 정말 신기한게3분만 걸어가면 엄청 시끄럽고, 활기찬데숙소앞은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다. 오픈 전 '휴먼 메이드'이때가 09시 30분쯤이었는데이때만 해도 몰랐.. 2024. 6. 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고쿠라 -> 텐진 - 고쿠라 둘째 날의 아침이 밝아왔다.아침부터 조금 정신도 없고, 여행하며 처음 겪는 일도 있었다. 일단 첫날도 회사 전화로 중간에 좀 정신이 없었는데둘째 날도 아침부터 연락이 와버려서...어차피 일정도 첫날과 동일하고, 후쿠오카 본진(텐진)으로 가기 전에 오픈하는 매장들이대부분 11시부터이기에 느긋하게 처리하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이것저것 하고있는데갑자기 TV가 켜지는게 아닌가?(이걸 사진을 안찍어 버림ㅠㅠ) 뭔가 한참 보니"체크아웃 시간이 10시인데1. 지금 나갈래.. 2024. 5. 29.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 고쿠라 - 인천공항 인생 첫 후쿠오카 여행.필자는 항상 가장 빠른 시간의 비행기(사실상 그날의 첫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는데후쿠오카의 비행기 시간은 상당히 빠른 시간에 출발을 하는 것 같다.(역대 가장 빨랐던 것으로 기억)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실제로 시간은 살짝 남긴 했었으나항상 15분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는 성격이라공항에서는 아무것도 사진을 찍지 못함.위 비행기 사진만 찍은게 전부였다.ㅋㅋㅋ무튼 인생 첫 방문지라 매우매우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을 했다.이륙 후, 30분 정도 지나서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참.. 2024. 5. 26.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 일본 후쿠오카여행일자 : 24년 5월 9일 (목) ~ 24년 5월 14일 (화) (5박6일)출발(도착) : 대한믹국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도착(출발) :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국제공항 1터미널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항공권비 : 227,700원항공사 : 진에어항공시간 : 24년 5월 9일 (목) 07시 15분 출발 24년 5월 14일 (화) 18시 15분 출발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숙소1 : APA 호텔 코쿠라 .. 2024. 5. 1.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한정판 품명 :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한정판출시일 : 24년 5월 2일 (로 알고 있었는데 5월1일 배송 됨.)발매가 : 90,800원구매처 : 겜맥 (네이버스토어)구매일(예약일) : 24년 3월 15일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정말 지옥같은 4월이었다.진짜 온갖 억까를 당한 24년4월.5월에는필자를 괴롭히다 못해 죽이려고 작정했던 업무들도미세하게(정말 미세먼지 수준일듯) 줄어들것으로 예상되고특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여행지 '후쿠오카' 여행도 1주일 앞으로 다가와서그거 하나 보고 살고 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은 24년 4월이었다.(덕분에 블로그 글도 밀리다 못해 어쩔수 없이 오늘 배송온 아이부터 작성을 해버리뮤ㅠㅠ) 오늘 소개할 아이는'닌텐도 스위치' 게임으로 두번째 발매한'짱구는 못말려!' .. 2024. 5. 1.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라이트 아이언 오어 / Nike NSW Faux Fur Tote Bag Light Iron Ore 품명 : Nike NSW Faux Fur Tote Bag Light Iron Ore /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라이트 아이언 오어 품번 : DQ5804-012 출시일 : 22년 9월 29일 발매가 : 95,000원 구매처 : Kream(크림) 구매일 : 23년 11월 14일 사이즈 : one 요즘 정신이 없어서 글을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올래 걸리는 것 같다. 대단한 글을 쓰는것도 아니니 못해도 1주일에 1개씩은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자꾸 일이 생겨서 늦어지는게 참 아쉽다. 흑흑 오늘 소개하려는 아이는 지난 번과 색깔만 다른 쌍둥이 뇨속이다.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라이트 아이언 오어' 색깔 때문에 이름이 너무 길어졌다.ㅋㅋㅋ 지난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과는 또다른 맛의 느.. 2024. 3. 23.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 Nike NSW Faux Fur Tote Bag Black 품명 : Nike NSW Faux Fur Tote Bag Black /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품번 : DQ5804-010 출시일 : 22년 9월 29일 발매가 : 95,000원 구매처 : Kream(크림) 구매일 : 23년 8월 24일 사이즈 : one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최근 바쁜건 딱히 없었는데 바빴다? (몬소리야?) 오늘 소개 할 아이는 작년에 구매했던 가방과 동일한 시리즈로 색깔만 다른 아이다. (이 아이도 사실 작년에 구매함.ㅋ) 바로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 이다. 앞전에 구매했던 아이는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비비드 퍼플'로 어머니 선물로 구매를 했었고, '나이키 NSW 포우 퍼 토트백 블랙'은 필자가 사용하려고 구매를 한 가방이다. 이미 '나이키.. 2024. 3. 9. 나이키 스윔 크롬 수경 / Nikw Swim Chrome Swimming Goggle 품명 : Nike Swim Chrome Swimming Goggle / 나이키 스윔 크롬 수경 품번 : NESSD127-079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가나스윔 구매일 : 23년 8월 16일 사이즈 : one 아마 이번 글을 끝으로 당분간(?)은 수영 관련 글은 없을 마지막 수영용품ㅋㅋㅋ 아침에 추워서 이불밖을 나가기 싫기에 수영은 안하고 글만 쓰고있다.ㅋㅋㅋ 오늘은 바로 '나이키 스윔 크롬 수경' 이다. 하단에도 작성을 하겠지만 왜 '크롬'이라는 이름을 썼는지 잘 모르겠다. '나이키 스윔 크롬 수경'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 '나이키 스윔 수경' 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수경도 매우 잘 사용중이었는데 '수영팬츠'와 '수영모'를 추가구매하면서 하나 더 구매해볼까 해서 구매한 '나이키 스윔.. 2024. 2. 17. 나이키 스윔 드리피 체크 유니버시티 레드 / Nike Swim Drippy Check University Red 품명 : Nike Swim Drippy Check University Red / 나이키 스윔 드리피 체크 유니버시티 레드 품번 : NESSD008-614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가나스윔 구매일 : 23년 8월 16일 사이즈 : 34 오늘도 지난번에 이은 '나이키 스윔' 시리즈. 너무나도 늦은 후기글이다. 구매는 무려 작년 8월에 해놓고ㅋㅋㅋ 그래도 찐 후기를 남길 수는 있다. 왜냐면 작년 약 3개월간 정말 잘 착용하고, 수영을 했기 때문ㅋㅋㅋ 일단 색깔이 너무 튀고 사진으로 보면 눈이 너무 아픈 '나이키 스윔 드리피 체크 유니버시티 레드' 구매 당시 돼지인 필자한테 맞는 사이즈가 이 색깔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빨강'으로 구매를 했다. 하지만 잘 구매를 한 것 같다. 실제로 볼.. 2024. 2. 5. 나이키 스윔 컴포트 스판 수모 아이언 그레이 / Nike Swim Comfort Swim Cap Iron Grey 품명 : Nike Swim Comfort Swim Cap Iron Grey / 나이키 스윔 스판 수모 아이언 그레이 품번 : NESSC150-018 출시일 : 몰?루 발매가 : 몰?루 구매처 : 가나스윔 구매일 : 23년 8월 16일 사이즈 : Free 지난 '아레나 숏핀 오리발'에 이어 오늘도 '수영'관련 아이 소개. 오늘 소개는 바로 이름이 너무나도 긴데 '나이키 스윔 컴포트 스판 수모 아이언 그레이' 이다. 지난번에 올린 '나이키 스윔 컴포트 스판 수모 블랙'과 쌍둥이 형제이다. 이번 아이는 '아이언 그레이' 지난 '블랙'과 또다른 느낌인 '아이언 그레이' 일단 항상 모자 글에는 언급이 되지만 필자는 '초초초대두'이다. (현역 전투모 62호 / 전역모 63호) 그래서 모자를 구매할 때 항상 사이즈 .. 2024. 1. 23. 이전 1 2 3 4 ···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