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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UT x 카우스 x 워홀 스웨트셔츠 블랙 / Uniqlo UT x Kaws x Warhol Sweatshirt Black 품명 : Uniqlo UT x Kaws x Warhol Sweatshirt Black / 유니클로 UT x 카우스 x 워홀 스웨트셔츠 블랙품번 : 476119-09출시일 : 24년 8월 23일발매가 : 39,900원구매처 : 유니클로(AK 플라자 분당점)구매일 : 24년 10월 5일사이즈 : XL 오늘은 블로그 글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로처음으로 올려보는 '유니클로'이다.작년 10월 '삿포로 여행'을 위해(?)아주아주 저렴한데 편하게 입고 다닐 옷을 찾다가우연히(?) 발견한 아이(들).그중 첫번째는'유니클로 UT x 카우스 x 워홀 맨투맨' 이다.(이름이 너무 길다.)(그나저나 글쓰는 시점 기준으로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데 맨투맨이라니...)맨날 '나이키'에서만 찾다가다른건 없을까 생각하다 발견한 '유니클로.. 2025. 5. 24.
스투시 쉘 티셔츠 블랙 / Stussy Shells T-Shirts Black 품명 : Stussy Shells T-Shirts Black / 스투시 쉘 티셔츠 블랙품번 : 1905067출시일 : 24년 6월 7일발매가 : 68,000원구매처 : 생일선물구매일 : 24년 7월 3일 (구매 아님ㅋ)사이즈 : L 오늘은 간만에 여름맞이(?)를 위해작년에 선물받은 티셔츠를 올려본다.친구가 일본여행 갔다가 '스투시'에서 반팔티를 생일선물로 사다줬다.(그걸 1년만에 올리는 나란놈...칭찬해!!!)이로써 친구 덕에 스투시 반팔티만 4장이 완성되었다.(아무 의미는 없음ㅋㅋㅋ)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반팔을 입고 일본여행을 다녀야 할 시기가 올 때를 대비해서최소 6장은 만들려고 하는 중 이긴 하다.(필자는 일본여행을 가면 6일은 가려고 하기 때문ㅋ)무튼 오늘 올려보는 아이는'스투시 쉘' 이다.작.. 2025. 5. 18.
아디다스 아디폼 슈퍼스타 코어 화이트 / Adidas Adifom Superstar Core White 품명 : Adidas Adifom Superstar Core White / 아디다스 아디폼 슈퍼스타 코어 화이트품번 : HQ8750출시일 : 22년 12월 27일발매가 : 89,000원구매처 : ABC마트(온라인)구매일 : 24년 9월 21일사이즈 : 275 오늘은 블로그 글 작성 최초(?)로 '아디다스' 신발을 올려본다.원래 '아디다스'도 좋아하는 브랜드이긴 했으나대부분이 과거(필자의 10대 후반~20대 초반) 대유행했던 아이들인데그런 아이들은 재발매를 하지를 않아서...ㅠㅠ그렇게 잊고 살던중에'이천 아디다스'에 들어갔다가 싼가격이라 호기심이 생겨서구매해본 아이.(정작 구매는 ABC마트 온라인에서 구매함ㅋㅋ)필자의 호기심을 자극한 아이는 바로'아디폼 슈퍼스타 코어 화이트' 이다.(흰지로 꽁꽁 싸져있.... 2025. 5. 11.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옐로우 오커 / Jordan 1 Retro High OG Yellow Ochre 품명 : Jordan 1 Retro High OG Yellow Ochre /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옐로우 오커품번 : DZ5485-701출시일 : 23년 12월 27일발매가 : 219,000원구매처 : 이천 나이키구매일 : 24년 5월 26일사이즈 : 270 너무 오랜만에 신발 글을 작성한다.구매한지는 무려 1년이 다 되어가는 아이.어느덧 25년도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니...한해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뭔소리야 갑자기)친구와 '이천 아울렛'에 마실 나갔다가"어? 이게 나왔네?" 하고는 덥석 집었던 아이ㅋㅋㅋ짜잔...흰지로 꽁꽁 싸매져 있는 아이는 바로...'조던 1 하이 옐로우 오커'다.지금 생각해보니 왜 저렇게 싸놨지??보통 '크림'에서 구매했을때저렇게 각개로 싸놓는데 말이다.(필.. 2025. 5. 2.
[나고야여행] 25년3월8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나고야여행] 25년3월4일 (2일차) #002 [나고야여행] 25년3월5일 (3일차) #003 [나고야여행] 25년3월6일 (4일차) #004 [나고야여행] 25년3월7일 (5일차) #005 오스(사카에) -> 나고야 공항 -> 인천 공항 - 오스 정작 도착하자마자는 찍지도 않았던 숙소 내부의 모습보기에는 별로 같아 보이는데실제로 묵었던 경험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숙소였다.필자의 방으로 냄새도 안들.. 2025. 4. 27.
[나고야여행] 25년3월7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나고야여행] 25년3월4일 (2일차) #002 [나고야여행] 25년3월5일 (3일차) #003 [나고야여행] 25년3월6일 (4일차) #004 오스(사카에) -> 나고야역 -> 오스(사카에) - 오스 필자 기준 여행 중 가장 좋으면서 가장 싫은 날인 '5일차'ㅋㅋㅋ좋은 이유 : 그간 미루어왔던 쇼핑을 즐긴다. (미룬 이유 : 캐리어 공간 확인?)싫은 이유 : 다음날이면 떠나야 하기 떄문...하...'나고야'에 온지 5일만에.. 2025. 4. 20.
[나고야여행] 25년3월6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나고야여행] 25년3월4일 (2일차) #002 [나고야여행] 25년3월5일 (3일차) #003 오스(사카에) -> 나고야돔 -> 오스(사카에) - 오스 드디어 아침에 비가 안오는 4일차의 '나고야' 아침.비가 온 뒤라 그런지 날씨는 더 좋았다.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하고, 공기는 차갑고,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상태로 아침을 시작했다.친구와 30분정도 늦게 만나기로 해서 필자는 10시 땡 하자마자매일 아침마다 방문하는 '포켓몬센터'를 잠시 찍먹.. 2025. 4. 18.
[나고야여행] 25년3월5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나고야여행] 25년3월4일 (2일차) #002 오스(사카에) -> 홋타 -> 나고야역 -> 오스(사카에) - 오스 '나고야'의 3일째 아침이 밝았다.여전히 비가 오는 날이었다.(일본여행 역대 가장 비가 많이 온듯)역시나 전날 밤에 사둔 편의점 샌드위치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숙소 밖으로 나갔다.(이거 좀 맛있었음) 한국에서는 길거리를 잘 안걸어다녀서 그런가빨간 우체통을 정말 오랜만에 본 느낌이라 찍어봤다.(한국에서는 다 없어지지 않았나요;;;ㄷㄷ) 역시나 아침부터 .. 2025. 4. 9.
[나고야여행] 25년3월4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오스(사카에) -> 나고야역 -> 오스(사카에) - 오스 전날 밤에 편의점에서 사온늘 여행때면 먹어주는 '편의점 샌드위치'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숙소 밖으로 향한 '나고야 여행' 2일차.   '나고야 여행' 중 필자의 아침 커피를 해결해줬던'스타벅스'마침 벚꽃시즌의 시작이라컵도 '벚꽃'이 그려진 컵이다.(집에 2개나 가져옴ㅋㅋ)사진은 안찍었던 것 같은데'스타벅스 기프티카드'도 '벚꽃한정'으로 판매중이었는데살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했었다.(결론:안삼ㅠ) 방문했던 '스타벅스' 입구 바로 .. 2025. 4. 6.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 :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인천공항 -> 나고야(추부)공항 -> 오스 - 인천공항 25년 첫 여행지 '나고야'인생 첫 '나고야' 여행이다.이로써 덕질 기준 일본의 주요 여행지는모두 클리어다.(너무 뿌듯ㅋㅋ)하지만 여행 시작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고,심지어 도착해서도...무튼 인천공항의 면세점에 도착하면지난번부터 항상 들리기 시작하는'잔망루피 스토어'를 잠시 구경하고,(사고 싶은게 있었으나 환율이 올라서 그냥 넘어감..ㅠㅠ)매번 여행때마다 먹어주는'파리바게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먹어주며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다.(다행인지 불행인지 지연이 되어버려서 조금이나마 .. 2025. 3. 29.
[나고야여행] 25년3월3일~25년3월8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 일본 나고야여행일자 : 25년 3월 3일 (월) ~ 25년 3월 8일 (토) (5박6일)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도착(출발) : 일본 나고야 츄부국제공항 1터미널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항공권비 : 283,800원항공사 : 아시아나항공항공시간 : 25년 3월 3일 (월) 08시 10분 출발                  25년 3월 8일 (토) 18시 20분 출발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숙소 : 나고야 크레스턴 호텔숙소 .. 2025. 2. 26.
스투시 소다 캔 티셔츠 블랙 / Stussy Soda Can T-Shirt Black 품명 : Stussy Soda Can T-Shirt Black / 스투시 소다 캔 티셔츠 블랙품번 : 1904936출시일 : 23년 7월 28일발매가 : 68,000원구매처 : Kream (크림)구매일 : 24년 4월 24일사이즈 : L 곧(?) 여름이 다가올 것을 대비해(?)작년 4월에 구매한 아이를 이제서야 올린다.(는 개뿔...저는 게으름뱅이입니다..ㅠㅠ)작년 '후쿠오카' 여행을 대비해여행 중에 입고 다닐 반팔티를 찾다가구매할까말까 고민하던 아이를 그냥 구매했었다.구매한 아이는 바로'스투시 소다 캔'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몬가몬가 여름에 딱따라딱 어울릴법한 그림이 그려져있는 '스투시 소다 캔' 이다.갑자기 든 생각이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다.'스투시 반팔티'를 구매를 할지 말지...(라고 말해놓고.. 2025. 2. 22.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 Nike SB Dunk Low Pro Black and Classic Green 품명 : Nike SB Dunk Low Pro Black and Classic Green /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액 클래식 그린품번 : BQ6817-302출시일 : 21년 6월 3일 / 24년 4월 9일발매가 : 149,000원구매처 : SNKRS구매일 : 24년 4월 9일사이즈 : 270 25년에는 열심히 작성해야지 라고 마음먹고하루도 못간...덕분에 오늘 소개하는 아이도 1년전 구매한 아이다.짜잔오늘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 이다.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블랙 앤 클래식 그린'이름이 너무 길어서 '나이키 SB 덩크 로우 블랙 앤 그린'이라고 하련다.(3글자 줄임ㅇㅇ)필자 인생두번째 당첨 된 SB 덩크 시리즈이자세번째 SB 덩크가 되어준  '나이키 S.. 2025. 1. 26.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화이트 폴라 블루 / Nike Dunk Low Retro White Polar Blue 품명 : Nike Dunk Low Retro White Polar Blue /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화이트 폴라 블루품번 : DV0833-400출시일 : 23년 9월 15일발매가 : 139,000원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270  2025년 새해가 밝았다.(저기요 지금 2주가 다되어갑니다만?)아무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ㅋ 한해를 마무리 짓고, 새해를 맞이하여작년 구매품 결산을 해봤는데24년은 정말 전년도에 비하면아무것도 구매를 하지 않는 수준의 해였다.(그럼 내 돈은 다 어디로 사라진거임?) 아...어디로 사라진지도 모르는 돈은 모르겠고!!새해는 어떤 아이로 블로그를 시작하나 사진폴더를 봤는데세상에...아니 작년 초 '멤버스 데이'에 구매한 .. 2025. 1. 12.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레트로 로우 OG SP 벨벳 브라운 앤 다크 모카 / Jordan 1 x Travis Scott Retro Low OG SP Velvet Brown and Dark Mocha 품명 : Jordan 1 x Travis Scott Retro Low OG SP Velvet Brown and Dark Mocha         /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로우 OG SP 벨벳 브라운 앤 다크 모카품번 : DM7866-202출시일 : 24년 12월 21일발매가 : 179,000원구매처 : SNKRS구매일 : 24년 12월 21일사이즈 : 270 어지간하면 구매 순서대로 작성하는데이것 못참지!!(바빠서 그와중에 1주일만에 작성함...ㅠㅠ)드...드디어!!!!!!!!!!!!!필자에게도 올 것이 왔다.때는 바야흐로(?) 24년 12월 21일필자는 어머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김포 현대 아울렛'(이하 김현아) 향해 아침 일찍 출발을 했다.(엄마...좋은거 못해드려 죄송해요)김현아 주차장 .. 2024. 12. 30.
나이키 빅 스우시 풀 집 자켓 블랙 세일 / Nike Big Swoosh Full Zip Jacket Black Sail 품명 : Nike Big Swoosh Full Zip Jacket Black Sail / 나이키 빅 스우시 풀 집 자켓 블랙 세일품번 : BQ6546-011출시일 : 22년 1월 11일발매가 : 129,000원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L 지난주에 올리려다가 말았던 아이를오늘 올린다.겨울에 딱 어울리는 아이.역시나 구매는 올해 초.무려 10개월 전에 구매해서잘 입고 다녔는데글은 이제서야 작성을 한다.ㅋㅋㅋ'나이키 빅 스우시 풀 집 자켓'한때 '빅 스우시' 유행이 엄청나게 일어났을때는'크림'에서도 리셀가가 어마무시하게 붙어서구매 할 엄두 조차 못냈던'빅 스우시'하지만 '나이키'가 한창 미쳐날뛰던 당시엄청나게 찍어내는 바람에(?)덕에(?)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고,그.. 2024. 12. 1.
조던 에센셜 루프백 플리스 쇼츠 - 아시아 / Jordan Essentials Loopback Fleece Shorts - Asia 품명 : Jordan Essentials Loopback Fleece Shorts - Asia / 조던 에센셜 루프백 플리스 쇼츠 - 아시아품번 : FQ4535-010출시일 : 몰?루발매가 : 몰?루 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XL  바쁘거나 까먹거나를 반복해서올해 초에 구매했던 아이들 글을 아직도 작성중이다.(2월 구매인데 이제씀ㅋㅋㅋ 근데 하나 더 남음ㅋㅋㅋ)오늘은 첫눈이 오고 있는 날이다.근데 밀린게 반바지고, 지금 안올리면 진짜 한겨울에 올릴 것 같아서그냥 지금 올린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올 여름에 정말 열심히 잘 입고 다녔다.올 여름은 정말 역대급 더위였어서 출퇴근도 반바지 입고 다녔었는데(앞으로 매년 역대급일거라 하지만...젠장...)정말 뽕 .. 2024. 11. 27.
[삿포로여행] 24년10월22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삿포로여행] 24년10월21일 (5일차) #005   스스키노 -> 삿포로(신치토세)공항 -> 인천공항  - 스스키노 6일간 필자를 아주 편하게 재워준 'APA 삿포로 스스키노 에키마에 호텔''1일차' 글에도 작성을 했지만혼자서 .. 2024. 11. 9.
[삿포로여행] 24년10월21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가장 재밌으면서 가장 화가나는 여행 5일차의 시작이다.가장 재밌는 이유 : 4일간 찾아놨던 구매품들을 쇼핑하러 다니기 때문가장 화나는 이유 : 이날이 지나면 다음날 복귀이.. 2024. 11. 7.
[삿포로여행] 24년10월20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스스키노 -> 오도리공원 -> 삿포로 팩토리 -> 삿포로 맥주 박물관(아리오 쇼핑몰)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4일차의 아침이 밝았다.4일차에는 다음날 있을 본격적인 쇼핑에 대비(?)해서사전 답사(?)를 하러 열심히 덕질아이쇼핑을 하러 다니는 날이었다.아침 식사는 원래 2일차 아침에 먹었던 '마츠야'를 가.. 2024. 11. 6.
[삿포로여행] 24년10월19일 (3일차) #003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스스키노 -> 코스트코 -> 미쓰이 아울렛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여행 전부터 계속 걱정했던 비가 결국에 내리는 3일차였다.여행 한달전부터 생각날때마다 일기예보 확인을 했는데(한달전은 사실상 의미 없음.)항상 2~3일차에 비가 온다고 되어있던 일기예보가여행 바로 전날 확인했을때 비 소식이 없길래 우산을 안가져갔는데(여행때마다 500엔짜리 투명 비닐우산을 사서 집에 3갠가 4개가 있음.ㅋㅋㅋ.. 2024. 11. 2.
[삿포로여행] 24년10월18일 (2일차) #002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스스키노 -> 삿포로역 -> 오타루 -> 삿포로역 -> 스스키노 - 스스키노   아침 10시에 숙소를 나선 직후 숙소 뒷 골목의 모습과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마츠야 스스키노점''마츠야'의 간판사진은 나중에 찍었기에 나중에 올릴 예정이다.'마츠야'는 쉽게 한국의 '한솥'과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는 것 같다.'마츠야' 말고도 다른 브랜드도 있는데필자는 이런곳에 가면 항상 '돈카츠 카레'를 먹곤 했으나이날은 왠지 모르게 덮밥이 땡겨 먹었다.선택은 아주아주 굳ㅋ너무 맛있게.. 2024. 10. 31.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 (1일차) #001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인천공항 -> 삿포로(신치토세)공항 -> 스스키노 - 인천공항 인생 첫 삿포로 여행.24년에는 한번도 안가본 지역만 다니고 있다.5월에는 후쿠오카, 10월에는 삿포로.(12월에는 나고야를 노리는중!!!)열심히 수속절차를 밟고 비행기를 타기 전 면세점에 들어오면 항상 제일 먼저 하는샌드위치 + 커피 냠냠ㅋㅋ이번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카페 줄서기가 어려워편의점에서 사먹었다.하지만문.제.는 ??? 아니 너가 여기 왜있니 잔망루피야!!!아직 여행 시작도 안했는데 덕질을 해야하다니!!!잔망루피는 카톡 이모티콘으로 접했다가 귀여움에 반해서올해 생일 때 지인에게 잔망루.. 2024. 10. 26.
[삿포로여행] 24년10월17일~24년10월22일 (준비) #000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아래 작성 된 내용은 광고가 아닙니다.(이런 블로그에 광고제안이 들어올 리 없지요ㅋㅋㅋ)  위에 언급했듯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한거로 특정 업체명 광고가 아님을 밝힙니다.  여행지 :일본 삿포로여행일자 : 24년 10월 17일 (목) ~ 24년 10월 22일 (화) (5박6일)출발(도착) :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도착(출발) :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 1터미널 항공예약 : 마이리얼트립(네이버 최저가)항공권비 : 320,300원항공사 : 진에어 / 제주항공항공시간 : 24년 10월 17일 (목) 08시 20분 출발                  24년 10월 22일 (화) 16시 출발 숙소예약 : 호텔스닷컴숙소 : APA 호텔 삿포.. 2024. 10. 9.
나이키 써마핏 아카데미 프로 투인원 스터프드 풋볼 자켓 블랙 / Nike Therma-Fit Academy Pro 2in1 Stuffed Football Jacket Black 품명 : Nike Therma-Fit Academy Pro 2in1 Stuffed Football Jacket Black           / 나이키 써마핏 아카데미 프로 투인원 스터프드 풋볼 자켓 블랙품번 : DJ6306-010출시일 : 몰?루발매가 : 209,000원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L  글 작성을 너무 오래 쉬어버렸다.핑계를 대자면필자는 더위에 너무 약하디 약한데올 여름은 정말 너무나도 더웠다.(글 작성일인 10월1일이 되어서야 살 것 같아진.....실화입니까!!!)그래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블로그 글도 안올렸다.(이게 핑계냐!!!)무려 9월 한달을 통으로 날려먹고소개하는 오늘의 아이는'나이키 써마핏 아카데미 프로 투인원 스터프드 풋볼 .. 2024. 10. 1.
나이키 드라이핏 챌린처 9인치 언라인드 버서타일 쇼츠 블랙 - 아시아 / Nike Dry-Fit Challenger 9inch Unlined Versatile Shorts Black - Asia 품명 : Nike Dry-Fit Challenger 9inch Unlined Versatile Shorts Black - Asia           / 나이키 드라이핏 챌린처 9인치 언라인드 버서타일 쇼츠 블랙품번 : DV9366-010출시일 : 몰?루발매가 : 몰?루구매처 :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구매일 : 24년 2월 14일사이즈 : XL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할 거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들을 하는데정말 그렇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매년 너무 더워지고 있다.작년에도 '작년(재작년)에 이렇게 더웠나?' 라는 생각을 하며 7,8,9월을 보냈는데올해 역시 '작년에 이렇게 더웠나?' 라는 생각을 하며 어찌어찌 8월도 버티고 있는 중.필자는 열이 많아서 여름은 극혐이고, 겨울은 영하 15도가 되도 극호인 사.. 2024. 8. 18.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 Nike SB Dunk Low Pro Court Purple 품명 : Nike SB Dunk Low Pro Court Purple /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품번 : BQ6817-500출시일 : 24년 1월 11일발매가 : 149,000원구매처 : SNKRS구매일 : 24년 1월 11일사이즈 : 270 음...너무 오랜만에 작성하는 블로그라뭔가 어색해졌다.여행 갔다온 이후로 한것도 없이 정신이 없었다.심지어 오늘 소개하는 아이는 올해 1월에 구매한 아이.ㅋㅋㅋ바로바로'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이다.'SB'시리즈는 무려 17년만에 구매하는데원래 이렇게 스티커가 들어있었나? 기억이 안난다.첫 'SB'는 이름도 모르는 덩크였는데아직 신발장에 보관중...ㅋㅋㅋ'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필자는 보라색을 좋아해서 'SB 덩크 로우 코트 퍼플'.. 2024. 7. 15.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4일 (6일차) #006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텐진 -> 후쿠오카공항 -> 인천공항 -텐진 여행 마지막날.오지말아야할 날이 오고야 말았다. 흑흑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아침(?)인 샌드위치를 섭취 후,로비에 짐을 맡기고, 숙소를 잠시 나왔.. 2024. 6. 15.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3일 (5일차) #005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 -> 텐진 - 텐진 5일차의 아침.늘 한결같고, 앞으로도 딱히 변함이 없을 아침식사(?)와 숙소를 나서자마자 찍은 아침 하늘.필자의 여행 중 가장 좋으면서 싫은 5일차 이다.좋은 이유 : 중간중간 쇼핑을 많이 하긴 했지만 어쨌든 마.. 2024. 6. 1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2일 (4일차) #004 ※(주의) 개인 기록용이 목적이라 도움되는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지난 글 :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24년5월14일 (준비) #000              [후쿠오카여행] 24년5월9일 (1일차) #001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0일 (2일차) #002              [후쿠오카여행] 24년5월11일 (3일차) #003    텐진 - 텐진  4일차의 아침.전날 밤 10시30분쯤부터 갑작스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4일차에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그래서 우산을 빌리기 위해 호텔 로비로 갔는데이게 왠걸?필자가 있었던 숙소에서는 우산을 판매중이었다.어차피 하루정도만 사용할거고, 필자가 지금까지 다녔던 숙소들은 모두우산 대여를 해줬었는데어째서인지 여기서는 판매를 하는 .. 202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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